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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원. 손가락이 있으면 설명을 해보세요!

국민당8%는 낮은 지지율이지만 ,그래도 정의당 지지율의 두 배 반이 넘는 지지율입니다. 선거까지 한 달 반 밖에 안 남았는데 지지율반등의 기회가 올 수 있을까요.
심상정 대표가 예전 명박이 시절 서울시청 앞서 철야천막농성 할 때 제가 지나가다 보고,악수하며 인사한 적 있는데 강단있는 정치인이 참 몸집은 작구나하는 생각 들더군요. 정치인이 아닌 정치꾼들로 요즘 많이 시끄럽네요.

그 8% 라는 지지율도 정치혐오증에 한번도 투표하지도 않은 지지자들이라 실체 투표하면 4%도 안나올것입니다.
전형적인 정당정치 회의론자들, 양비론자들, 입으로만 지지하는 부류들이라 투표장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3-4%의 지지율 차이로 수도권은 당락이 완전히 바뀐다느데 문제가 있지요......
안철수 논문 5편에 세계적인 석학.... 지나가는 개도 웃습니다.
유튜브에서 최상천의 인물나라 한번 검색해서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철수의 적나라한 모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