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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이긴 한 데, 실천이 문제겠죠...♡&&

    그냥 느껴 보기만 하는거니.
따로 돈은 안듭니다.ㅋ

다른건 잘몰라도,
오디오와 아즈매만큼은 원도 한도 없이 다 해보고 계시니
충분히 풍요로운 삶을 즐기고 계신다?
마 이리 추측됩니다..~ =3=3 =3

    헉..창연님.
눈에 안보이니.잡을 수도 업꼬..ㅋ~~

괜히 더 우울해지는 부작용도 있을것 같습니다.^^

    예 그런 부작용은 좋은 쪽으로 가는 과정의
명현 현상이라고 봅니다.
기름과 물이 섞여서 혼탁한 감정이 물과 기름 을 따로 분리.제거하는 중간 과정에
우울한 혼란스러운 감정이 생길 수도 있겠죠.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 낫다라는 말처럼 살아있는 이순간에도 감사드리며 살고있씀돠

해서 .. 지난날의 굴곡도 앞으로의 암울한 미래도 돌뎅이의 평온함을 어찌하지 못한다고 생각함돠^^;;

    돌하르방을 자주 씻어 주기 바랍니다.
개똥 밭에 구른..

더 좋은 팁이 있지만 이곳은 엄연히 영업장소(?)이고 그러니...궁금하시면 오배권과 쪽지 주세요.

궁핍과 풍요. 밥(빵)과 굶주림. 감정과 이성

    민재님..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ㅎㅎ

맞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하죠. 유유상종이라고도 하는데 '생각'이라는게 단순 사람의 머리속에만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에너지라고 합니다. 일본저자가 쓴 '물은 답을 알고있다'에서보면 의미있는 실험결과들이 있습니다. 우울함이나 불안보다는 이미이룬것처럼 생각하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더 많다고하네요.

    그렇죠~

    예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색경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저는 부산 모어르신표 색경을 그리 원하건만/돌아오는 것은 영혼없는 맥없는 메아리뿐

ㄴ 민재님
그 이유는.
반품색경이란 이 세상 에 존재하지 않는물품이라서 그런겁니다.

오는봄엔 색경이 올것같기도 하고 .. 아니 올것도 같고 .. 도무지 감을 몬잡겠으니

하우스알바라도 뛰어 사야하나 말아야하나로 요사인 밤에 잠을 몬 이르고 있씀돠^^;;

    여의도 용기가 답해 줄건데...ㅋ

저는 날마다 색경도 받고 위미 감귤도 받고 게장도 받고
이것 저것 모든것을 다 받아 챙겼다 생각 하고 삶니다만
몬가 쬐께 부족항거 같아 항상 뇐네 들을 갈구고 있씀다.....~.~!!

거봉도 힘이 이써야 보이고 보는검돠...ㅜ.,ㅠ^
풀떼기만 먹는 작금의 현실에선 줘두 못먹슴돠.

   
주면 어케든 드셔야 함돠
줘두 몬 먹으면 빙신됨돠....~.~!! (먹다 죽는 한이 있어두)

대형기랑 앰프는.있는데 공간이 좁고 볼륨을 못올리니.복장터져요~~~~

    답답하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