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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 신축빌라 교통편 편리한 집 위주로 추천해주세욧~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2-26 14:50:59
추천수 3
조회수   620

제목

탄현 신축빌라 교통편 편리한 집 위주로 추천해주세욧~

글쓴이

최석진 [가입일자 : 2016-02-19]
내용
 이 블로그가 급매물, 실매물 위주로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저도 여기서 얼마전에 탄현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확인했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혹시, 와싸다 유저님들중에서 이 사이트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 해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다보니, 일산 탄현에 살고 계신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께 신경을 매번 못써드린것 같아서 마음이 항상 안좋았었는데, 이번에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로 자진하여 발령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잘됐다 싶어서 자진해서 발령 신청을 하여

2016년 4월 1일부터 일산 서구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나게 되는 순간부터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탄현에 위치한 아파트에 들어가서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려고 했으나, 워낙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아파트가 좁은 평수인데다가, 

부모님께서 두분께서 오순도순 살고 싶다고 하셔서 저는 부모님이 살고계신 아파트 주위에

위치한 탄현 신축빌라를 얻어서 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산 서구 보건소로 옮기기 전에 제 후임으로 들어오는 간호사분께 인수인계도 해야하고,

제가 하던 일들도 발령이 나기전에 마무리를 지어야 해서 정말 시간이 모자라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부동산을 돌아볼 시간은 커녕 제가 해야할 일들때문에 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보건소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제가 살게 될 탄현 신축빌라를 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이 나서 가기전에 처리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아시고 

저를 걱정하시면서 부모님께서 대신 제가 살게될 자취방을 구해주시겠다고 하시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편찮으신것을 알기 때문에 바쁜 저대신 자취방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도움을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3월 중순까지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탄현 신축빌라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사하고 싶은 자취방의 조건들을 말씀드리자면, 자취방 주변이 너무 어두컴컴하지 않고, 교통이 편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탄현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까지의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평소에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다니는 것을 너무 무서워하고  소심한 성격이 있어서 왠만하면 골목길이 많은 곳은 피해서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일산 서구 보건소가 빨리 진료를 마무리하기는 하지만, 퇴근후에 차트를 정리해야하기도 하고, 

따로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늦게 집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피곤을 덜어보기 위해서 탄현 신축빌라에서 멀지 않은 곳에 교통편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또한 자취방 주변에 아파트가 많은 곳이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편찮으신 부모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실때가 평소에 종종 있었던터라 부모님이 사시는 아파트주변에 제가 살게되면 평소에 조금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자취방 주변에 왠만하면 음식점이나 편의점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집에서 밥을 해먹기보다는 밥을 사먹으면서 끼니를 챙기는 편이라서요. 

아마도 부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 주변에 살면 거의 부모님이 살고 계신 곳을 자주 가서 밥을 먹을 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모르니  저에게 자취방을 추천해주실때 제가 원하는 조건들에 알맞은 곳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제 글을 보시고 있는 분들께서 제가 원하는 조건에 알맞은 탄현 신축빌라를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위치나 집주인분 전화번호도 상관이 없습니다.

뭐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탄현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하면 이 블로그라도 어떤 카페에서 알게되었는데

정말 좋긴 하더라구요~? http://m.blog.naver.com/u6u4sayu/220525035561 이 블로그인데

평도 좋구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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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진 2016-02-26 14:53:26
답글

이 블로그가 급매물, 실매물 위주로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http://m.blog.naver.com/u6u4sayu/220525035561 바로 요기요.
저도 여기서 얼마전에 탄현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확인했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혹시, 와싸다 유저님들중에서 이 사이트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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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일부터 일산 서구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나게 되는 순간부터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탄현에 위치한 아파트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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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한 탄현 신축빌라를 얻어서 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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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혹시나 이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도움을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3월 중순까지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탄현 신축빌라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사하고 싶은 자취방의 조건들을 말씀드리자면, 자취방 주변이 너무 어두컴컴하지 않고, 교통이 편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탄현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까지의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평소에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다니는 것을 너무 무서워하고 소심한 성격이 있어서 왠만하면 골목길이 많은 곳은 피해서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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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다보니, 일산 탄현에 살고 계신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께 신경을 매번 못써드린것 같아서 마음이 항상 안좋았었는데, 이번에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로 자진하여 발령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잘됐다 싶어서 자진해서 발령 신청을 하여
2016년 4월 1일부터 일산 서구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나게 되는 순간부터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탄현에 위치한 아파트에 들어가서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려고 했으나, 워낙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아파트가 좁은 평수인데다가,
부모님께서 두분께서 오순도순 살고 싶다고 하셔서 저는 부모님이 살고계신 아파트 주위에
위치한 탄현 신축빌라를 얻어서 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산 서구 보건소로 옮기기 전에 제 후임으로 들어오는 간호사분께 인수인계도 해야하고,
제가 하던 일들도 발령이 나기전에 마무리를 지어야 해서 정말 시간이 모자라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부동산을 돌아볼 시간은 커녕 제가 해야할 일들때문에 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보건소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제가 살게 될 탄현 신축빌라를 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이 나서 가기전에 처리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아시고
저를 걱정하시면서 부모님께서 대신 제가 살게될 자취방을 구해주시겠다고 하시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편찮으신것을 알기 때문에 바쁜 저대신 자취방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도움을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3월 중순까지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탄현 신축빌라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사하고 싶은 자취방의 조건들을 말씀드리자면, 자취방 주변이 너무 어두컴컴하지 않고, 교통이 편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탄현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까지의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평소에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다니는 것을 너무 무서워하고 소심한 성격이 있어서 왠만하면 골목길이 많은 곳은 피해서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일산 서구 보건소가 빨리 진료를 마무리하기는 하지만, 퇴근후에 차트를 정리해야하기도 하고,
따로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늦게 집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피곤을 덜어보기 위해서 탄현 신축빌라에서 멀지 않은 곳에 교통편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또한 자취방 주변에 아파트가 많은 곳이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편찮으신 부모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실때가 평소에 종종 있었던터라 부모님이 사시는 아파트주변에 제가 살게되면 평소에 조금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자취방 주변에 왠만하면 음식점이나 편의점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집에서 밥을 해먹기보다는 밥을 사먹으면서 끼니를 챙기는 편이라서요.
아마도 부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 주변에 살면 거의 부모님이 살고 계신 곳을 자주 가서 밥을 먹을 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모르니 저에게 자취방을 추천해주실때 제가 원하는 조건들에 알맞은 곳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제 글을 보시고 있는 분들께서 제가 원하는 조건에 알맞은 탄현 신축빌라를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위치나 집주인분 전화번호도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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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동산을 돌아볼 시간은 커녕 제가 해야할 일들때문에 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보건소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제가 살게 될 탄현 신축빌라를 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이 나서 가기전에 처리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아시고
저를 걱정하시면서 부모님께서 대신 제가 살게될 자취방을 구해주시겠다고 하시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편찮으신것을 알기 때문에 바쁜 저대신 자취방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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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산 서구 보건소가 빨리 진료를 마무리하기는 하지만, 퇴근후에 차트를 정리해야하기도 하고,
따로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늦게 집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피곤을 덜어보기 위해서 탄현 신축빌라에서 멀지 않은 곳에 교통편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또한 자취방 주변에 아파트가 많은 곳이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편찮으신 부모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실때가 평소에 종종 있었던터라 부모님이 사시는 아파트주변에 제가 살게되면 평소에 조금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자취방 주변에 왠만하면 음식점이나 편의점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집에서 밥을 해먹기보다는 밥을 사먹으면서 끼니를 챙기는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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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신경을 매번 못써드린것 같아서 마음이 항상 안좋았었는데, 이번에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로 자진하여 발령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잘됐다 싶어서 자진해서 발령 신청을 하여
2016년 4월 1일부터 일산 서구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나게 되는 순간부터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탄현에 위치한 아파트에 들어가서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려고 했으나, 워낙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아파트가 좁은 평수인데다가,
부모님께서 두분께서 오순도순 살고 싶다고 하셔서 저는 부모님이 살고계신 아파트 주위에
위치한 탄현 신축빌라를 얻어서 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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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까지의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평소에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다니는 것을 너무 무서워하고 소심한 성격이 있어서 왠만하면 골목길이 많은 곳은 피해서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일산 서구 보건소가 빨리 진료를 마무리하기는 하지만, 퇴근후에 차트를 정리해야하기도 하고,
따로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늦게 집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피곤을 덜어보기 위해서 탄현 신축빌라에서 멀지 않은 곳에 교통편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또한 자취방 주변에 아파트가 많은 곳이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편찮으신 부모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실때가 평소에 종종 있었던터라 부모님이 사시는 아파트주변에 제가 살게되면 평소에 조금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자취방 주변에 왠만하면 음식점이나 편의점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집에서 밥을 해먹기보다는 밥을 사먹으면서 끼니를 챙기는 편이라서요.
아마도 부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 주변에 살면 거의 부모님이 살고 계신 곳을 자주 가서 밥을 먹을 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모르니 저에게 자취방을 추천해주실때 제가 원하는 조건들에 알맞은 곳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제 글을 보시고 있는 분들께서 제가 원하는 조건에 알맞은 탄현 신축빌라를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위치나 집주인분 전화번호도 상관이 없습니다.
뭐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탄현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하면 이 블로그라도 어떤 카페에서 알게되었는데
정말 좋긴 하더라구요~? http://m.blog.naver.com/u6u4sayu/220525035561 이 블로그인데
평도 좋구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이 블로그가 급매물, 실매물 위주로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http://m.blog.naver.com/u6u4sayu/220525035561 바로 요기요.
저도 여기서 얼마전에 탄현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확인했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혹시, 와싸다 유저님들중에서 이 사이트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 해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다보니, 일산 탄현에 살고 계신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께 신경을 매번 못써드린것 같아서 마음이 항상 안좋았었는데, 이번에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로 자진하여 발령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잘됐다 싶어서 자진해서 발령 신청을 하여
2016년 4월 1일부터 일산 서구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나게 되는 순간부터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탄현에 위치한 아파트에 들어가서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려고 했으나, 워낙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아파트가 좁은 평수인데다가,
부모님께서 두분께서 오순도순 살고 싶다고 하셔서 저는 부모님이 살고계신 아파트 주위에
위치한 탄현 신축빌라를 얻어서 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산 서구 보건소로 옮기기 전에 제 후임으로 들어오는 간호사분께 인수인계도 해야하고,
제가 하던 일들도 발령이 나기전에 마무리를 지어야 해서 정말 시간이 모자라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부동산을 돌아볼 시간은 커녕 제가 해야할 일들때문에 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보건소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제가 살게 될 탄현 신축빌라를 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이 나서 가기전에 처리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아시고
저를 걱정하시면서 부모님께서 대신 제가 살게될 자취방을 구해주시겠다고 하시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편찮으신것을 알기 때문에 바쁜 저대신 자취방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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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까지의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평소에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다니는 것을 너무 무서워하고 소심한 성격이 있어서 왠만하면 골목길이 많은 곳은 피해서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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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평소에 집에서 밥을 해먹기보다는 밥을 사먹으면서 끼니를 챙기는 편이라서요.
아마도 부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 주변에 살면 거의 부모님이 살고 계신 곳을 자주 가서 밥을 먹을 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모르니 저에게 자취방을 추천해주실때 제가 원하는 조건들에 알맞은 곳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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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신경을 매번 못써드린것 같아서 마음이 항상 안좋았었는데, 이번에 김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일산 서구 보건소로 자진하여 발령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잘됐다 싶어서 자진해서 발령 신청을 하여
2016년 4월 1일부터 일산 서구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산 서구 보건소로 발령나게 되는 순간부터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탄현에 위치한 아파트에 들어가서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려고 했으나, 워낙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아파트가 좁은 평수인데다가,
부모님께서 두분께서 오순도순 살고 싶다고 하셔서 저는 부모님이 살고계신 아파트 주위에
위치한 탄현 신축빌라를 얻어서 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산 서구 보건소로 옮기기 전에 제 후임으로 들어오는 간호사분께 인수인계도 해야하고,
제가 하던 일들도 발령이 나기전에 마무리를 지어야 해서 정말 시간이 모자라다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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