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기사 보셨겠지만 이젠 자타 공인 동네 바보로 전락 중인 안철수의 실체가 그대로 드러나네요.
정말 이해력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아주 영악한 모사꾼이지는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겠지만 남자 칠푼이란 점만은 분명하군요.
이젠 옆의 떨거지들도 나서서 자신들의 제안을 안 받으면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키겠다고 공개적으로 나오는가하면, 아예 2년 한시적으로 시행해보자고 속삭이기까지하는군요.국정원이 2년 동안 철퇴를 맘껏 휘두르다가 국민이 아... 이것은 정말 아니다,하지 마...하면 국정원이 예이...마마 해준답디까?
정말 병맛들의 행진이 아니고서야....아무튼
얘네들 정체성까지도 불 보듯 환해져서 약시라도 다 볼 수 있을듯 싶네요.
동네 바보 형으로 전락 중인 안철수의 아둔한 발언 중 하나가 국정원대국민감시권한 무제한확대법에 대한 토론 제의지요.
국정원감시권한법에 대한 야권정당의 토론 상대는 그럼 어디인가요. 새누리인가요?
새누리가 아니라 박근혜라는 점은 저능아가 아니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박근혜는 논리가 전혀 없고, 사실관계에 대한 전후 이해력이 없는 관계로 토론다운 토론은 일생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자입니다.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입니다.오죽하면 대선 때 tv토론을 거부했을까요.(한국의 대선 tv토론은 진짜 토론이라고 부르기가 비루한 수준이지요. 그게 뭔 토론입니까. 그냥 과외교사가 읖어 준 예상질문 달달 외고 나와 녹음기처럼 답변하는거지. 진짜 토론은 반박과 재반박 치고 받고 자유롭게 해야하지 않습니까?)
박근혜가 국정원감사하다법에 대해 야권과 끝장 토론,토론다운 토론을 할 리가 있을까요?열 번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기적적인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새누리는 얼굴마담로보트인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안철수 칠푼이가 하는 제의라는 것 들을라치면 ......
그냥 한심 자체입니다.
만약 안철수가 박근혜 나와라,국민 앞에서 밤 새워 생방송 끝장토론하자...라는 식으로 나왔다면 모르되
그런 안철수에 대해 유명작곡가가 독설을 날렸군요.
야당의원들이 밤 세워가며 필리버스터를 하는 중
밤 잠 잘 자고 일어난 남자 칠푼이의 남 뒷다리 긁는 발언에 대해......
한 술 더 떠 민주당이 자신들의 제의를 안 받으면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키겠다는 말......이건 새누리와 박근혜에게 헌신하겠다는 속뜻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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