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런 새히는 삶의 목적이 뭘까요?
진짜 궁금해요..

테러방지법 독소조항을 읽어 보고도 저런 소리가 나온다면 동네 바보형 수준이 아니고 그 아래 단계죠.

주구장창 빨아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분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참 불쌍해보입니다.

지금 새누리당이 250석을 차지할거란 예측도 있습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서로 싸우지 말고
어쨌든 힘을 좀 합쳐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새누리당 같이 막 나가는 정당은 막아 내야지요

이 언론이란것도 참 ... 직접 국민의당 분들과 대화해 보고 하면
오해가 좀 줄수도 있겠죠

한 두 곳 표현을 수정하였습니다.

안철수가 동네바보이면 매번 안철수에게 연대제의,구걸하며 노통 코스프레한 문씨는 뭘까 생각좀 해봐야합니다
문씨가 첫번째 노통 코스프레했을땐 안철수가 집에도 없을때였다죠 나중에 밝혀진 내용을 보면 대선때 문씨측에서 선거를 돕고있는 안철수를 사무실로 가있으라 하고 아무도 없는 안철수의 집에 기자까지 대리고 갔었다죠
각설하고 지금 필리버스터 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어차피 다음 회기까지 억지로 넘긴다 해도 새누리가 임시회기 열어 통과시키면 그만이에요. 그때까지 국민여론 환기시켜 새누리당 힘빼고, 새누리당이 내놓은 법안에서 문제가 되는 독소조항을 수정하자는거지요. 그래서 안철수가 하려는거 더민당또한 물밑협상 하고 있는거고요.
물론 더민당 입장으로선 일부분에대해 반발할 입장이긴합니다만
결국 가려는 목적지는 둘다 같다 입니다

제가 개신교개독들에 대해 아주 노골적으로 어디서나 캬악, 퉤! 하며 경멸하고 여기 자게판에서도 영 변변치 않은 저지만 그런 제 성향 아시는 분 몇 분 계십니다만 그런 저의 성향도 이인근님의 문씨나 이른바 노빠에 대한 증오보다는 강도가 덜한것같습니다.
여기서 왜 문씨 얘기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때 젊은 애들 사이에서 희망의 화신이던 안철수가 요즘 젊은 애들 사이에서 암(cancer) 철수라고까지 불리우는 것도 문씨와 노빠 일당의 공작질 결과일까요?
아시겠지만 머리카락 빼고는 신체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그래서 종류도 참 많은 암은 거의 대부분 심각하게 악화될 때까지 자각증상이 없습니다. 암적인 존재 역시 그렇습니다.모든 것이 문씨와 노빠의 공작질 때문이라 그렇게 믿으신다면 그냥 믿으셔야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이 글은 안철수에 관한 글일 뿐 님께서 극강으로 혐오하는 문씨와 노빠에 관한 글은 아닙니다......

문씨와 노빠를 끌어들일 필요가 없는 글입니다.

안철수에 대한 저의 비난 글에는 안철수의 언행이나 가치관으로 반박하셔야지 문씨가 안씨를 못대해줬다...그러니 안철수가 훌륭한 근거다...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시면 안됩니다.

말 나온 김에 인근님의 말씀이 사실이라해도 안철수에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문씨가 안철수에게 사무실 가 있어..하면 얼릉 사무실 가 있고, 집에 가 있어,응? 하면 얼릉 집에 가 있는 사람이란 말이지요?이 건 뭐 십상시와 박근혜 관계보다 더하네요?

안철수가 문씨 말 고분 고분 따라서 사무실 가 있는 동안 문씨가 안철수 집을 방문해 삼고초려 흉내를 냈다고요?

기자들은 바보고, 손 안의 전화기로 순식간에 영상통화까지하는 기적의 시대에 뭔 전근대적 사건이랍니까?

혹시 삼국지가 21세기에 지어진 울트라 뉴 웨이브 소설이라 생각하시지는 않잖아요?

그냥 말문이 꽉 꽉 막힙니다.

일베가 지어내거나 안기부 ...아 국정원인가요, 아니면 사이버사령부인가요...에서 야권분열과 특정 민주세력을 모함하고 증오시켜 대중으로부터 떼어내기 위해 창작해 낸 소설을 열심히 믿는 소위 야권 지지자(?)가 적지 않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암철수? 딱이네요

암철수 ㅋㅋㅋ

이인근씨는 소설 쓰면 잘 쓸 거 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 거지?

소설 좋아하시네 안철수 본인이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이것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문빠들이야 감추고싶고 일베들이 주장한거라 속이고 싶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