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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기 가는 길은 몰라도 정치판의 흐름은 읽을 수 가 있다 즉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면은 속샘이 다 보인다 하지만 하수인 찍사 튜표를 찍어주는 민중들은 그 속샘을 거의 모르고 찍는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정치는 나하고 별게 어느놈이나와도 그 놈이 그 놈인지라 하지만 절얼때 그렇지는않는데두 튜표 인구들은 관심이 없어 즉 팽배하고 있는 지역 이기주의와 나만 괜찬으면 돼 나하곤 상관없스 ------ 정치를말아먹고 후손에게 노예의 족쇄를 체워주는 것이다
우발 적이던 계획 적이던 그에 대한 평가는 아직도 후일로 미뤄 둬야 합니다...~.~!! (훗날로 갈수록 그에게 유리 하니)
저 분의 본심은 어떠했는지 몰라도.. 저 분이 아니었으면 우리도 삼대 세습 그대로 따라했겠지요. 참 몸서리 납니다.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살게 된 것은 다 열사의 덕택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정도로 은공을 모른다면은 개 나 소 짐승이 겠지요 암튼 아무도 해내지못하는 시퍼런칼날이 번특였을때에 그가 유신의 끈을 잘라줘서 이만큼이라도 할말을 하고 사는 겁니다 그때에 박정희 나빠 한마듸만 하고 돌아다니면 밤세 쥐도 새도 모르게 안기부 감방에 끌려갔는지는모르겠으나 비명 횡사를하게 되지요 참 무서운 암울하게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그립다는 그때를 그리워하는 빙신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