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너무 힘든 문제에 쉽게 대답하겠습니다.
정답 없음.
저는 1부터 4까지 다 합쳐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교주가 아님)은 욕심쟁이~~

    좋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3번을 포기하겠습니다.

1+2번이요.

    2번은 쿼드앰프 일까요?

    저는 진공관 앰프라고 봅니다.^^
이쁜 고음을 내어주고.. 중역대가 충실한.. 그런 소리는 말이죠.

그날그날 기분따라그때그때 달라요..ㅠㅜ

    그럼 창연님은 오됴 4 세트를?
ㅎㄷㄷㄷ

    그럴능력은 안되고,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쟝르구분하여
곡을 바꿔가며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

저도 1번 음을 선호합니다.

앵프 중에는 산스이가 중고음이 화사하더군요...♡&&

    달리와 프로악이 좀 그렇더군요

Kef ls50 은 3번같구요.

가요나 팝은 보스도 괜찮습니다.

보스가 대체적으로 클래식에는 젬병이지만...♡&&

1~4번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음 ^^

    지태님도 욕심쟁이~~

전 4번은 아닌 듯 합니다. 고음이 끝까지 안올라가면 제대로 음악을 들었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저음도 짤리면 짜증이 나지만 고음은 절대로 짤려서는 안되고 한계의 영역까지 바늘이 긁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야 만족스럽습니다.

    저와 비슷한 성향이시군요~

2번 성향인 쿼드앰프를 사용하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은...1~4번보다..전혀 예기치 않았던 곳에서 들었던..음을 좋아 합니다..^^

    미투.....~.~!!

저는 3치(음.박.몸)에 막귀라서 소리를 알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그냥 들리면 듣고 안들리면 안듣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눈치는 있습니다. 그래서새에겨엉~이 꼭 필요한데...

3번 정도와 현장에서 성악하는 분들이 불러주는 노래가 저는 좋습니다. 바리톤과 소프라노

돌뎅인 , 이름모를 예쁜언냐가 중, 고음으로 지르던 야메떼 ! 야메떼 ! 란 적당한 높이의 음이 좋았고

조오기 위에 종처리할배의 산스이 9500 암쁘에서 나는 중, 고음소리와 마이 비숫했다고 생각합뉘다^^;;

    국위 선양 하셨구랴....~.~!! (제법이군)

    ((어후....즈질))

    미 투...~~![즈 질..~]

난 3번...ㅡ,.ㅜ^

    @@;; 3번이나? 믿기지 않음 ...ㅡ,.ㅜ^

    기럭지와 회수도 관계가 있나요...??

    원래 롸커가 될랴구 했었든 잉간임돠..ㅜ.,ㅠ^

생각해보니...2번쪽이네요...

전 1번과 4번 둘다 좋아하네요~

1번은 달리 헥시콘급 스피커..

2번은 ATC가 떠오르네요. 심심하지는 않지만~~

3번은 JBL류..가 비슷한가 몰겠네요.ㅎㅎ

4번은 인켈 s9500이 떠오릅니다.

저는 2번 한조와 1,3,4가 짬뽕된놈 한조 이렇게 갖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