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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v에서 VSX-AX3-G 조금 싸게 세일 중...

음 둘다 써본 입장에서 말을 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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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TX<br />
- THX-EX 인증을 가진 입장에서는 최저가일듯 하다.<br />
- 6.1 이상으로 가지 않는 입장에서는 파워부 투자비가 1011보단 높다.<br />
(객관적 근거는 없으나 귀는 그리 느끼는것 같다...^^; 돌날라오는 소리?)<br />
- 신포맷 문제로 그다지 머리 아플 일은 없다.<br />
- 6.1 이상을 구현하려면 파워를 매다는게

1011과 859 모두 써보시고 말씀하시는건 아닌것 같네요..<br />
1011 사용잔데요.. 정말 강추입니다. 단 초보자시라면 1011피하시길...설정이 상당합니다. 저는 엄청난 재미를 맛보고 있지만요.

- 6.1 이상으로 가지 않는 입장에서는 파워부 투자비가 1011보단 높다. <br />
(객관적 근거는 없으나 귀는 그리 느끼는것 같다...^^; 돌날라오는 소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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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011에는 리어백의 힘을 바이앰핑으로 프론트에 실어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1011의 스테레오앰프 성능이 더 좋은건 아닐가 생각 해 봅니다.. ^^;; 무게도 1011이 더 무겁지 않나요?

네.. 전 체널을 생각 해 보면 그럴 수 있겠네요.. 저는 그냥 스테레오 감상시 프론트 메인에서만의 출력만을 놓고 생각해 본 비교였습니다. 저도 일전에 한참 859와 1011의 장단점이 어떠어떠 할까를 놓고 비교 해 보았습니다만, 일장 일단이 있더군요 결국 그냥 6.1도 편리하게 사용하자는 결론에 이르러 1011이 낫겠다는 결론에..

제가 일부로 1011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지만...^^; <br />
한승호님이 말씀하시는 바이앰핑 기능은 기본적으로 리어센터 채널을 <br />
포기해야 한다는 점과 디스크리트 타입으로 전 채널이 출력되는 균형은 <br />
상당히 망가뜨리지 않나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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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반복하는 이야기긴 하지만....<br />
리시버로 들어가는 전원부가 공급하는 체계는 파워, 프로세서, LCD창에<br />
하나의 전원으로

아참.. 우연히 잡지를 읽다가 한승호님 시청공간과 사진을 보았답니다. ^^ 씨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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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호님 이제는 잡지에도 나옵니까? 저도 실어주세요 삽질맨으로...^^; 올해내로 아주 끝을한번 볼렵니다. 대상 프로젝터ㅋㅋㅋ 바꿈질에 저같이 재미붙여서 매달 하나씩 리시버 바꾸시는 분이라면 1011을 경험해보시는게 좋치않을까요? 어차피 길어야 몇개월 이실거 같은데 1011중고를 기다려보시죠 859써봐야 1011생각날꺼 뻔한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온쿄700정도? 그이상은 아니라고생각이 드네요

허걱... 승원님 ㅠ_ㅠ;;;; 성우님 저도 우연한 기회에 나온거네요.. 제가 실어드리는일을 하는것이 아니구요 ^^ .... 저는 859를 꼭 한번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만, 한번에 파이오니아 상급기로 가고싶습니다.

^^ 승원님 덕분에 저도 859를 감상해 보았구요...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승원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와싸다 가족여러분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