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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아니죠!

테러방지법이 통과 되면.. 스마트폰과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들의 모든 일적을 누군가 알 수 있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일거수일투족을 누군가 알 수 있게 된다는 거죠.

미울 때도 있지만.. 야당의원님들.. 힘내십시오.

7시간 8시간 떠드는 의원들께 박수는 못 보낼망정 욕하는 놈들은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놈들이죠

홍철호 이런 놈도 국회의원이라고. 무뇌아

욕한다는 꼴통새낀.. 지가 함 24시간 365일 뒷조사 당해봐야.. 아 띠발.. 이래서 아닌거였구나 할겁니다. ㅡ,.ㅡ^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개인정보를 알게 되더라도 피해를 보는 것은 기득권이 아니라는거죠.

피지배층(노예)은 평생을 노예로.. born a slave~! 된다는.. 지금도 그런데 앞으로는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개인의 전화 이메일 도감청 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해당 됩니다.
특정 기업에 악성코드를 심어놓고 이걸 테러로 가정하면 그 회사의 모든 소스파일을 받아낼수 있다고 합니다.
가입된 회원들 신상정보나 회사에 관련된 모든 내용이 넘어가는거죠.

서울시 공무원간첩조작같은 짓이 훨씬 정교해지겠죠.간첩조작희상자의 신상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기에 한 번 간첩으로 몰리면 빠져나올 수 없을겁니다여. 민변 도움 받아 국정원 간첩조작질서 탈출 성공한 유우성씨같은 사례는 희대의 행운으로 여겨질 시대가 곧 도래...

언년이 그러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다고... ...
필리버스터가 뭔지도 모르는 년이 앉아있으니 ㅉㅉㅉㅉㅉ

탈탈 털리는 국정원 유신시대 안기부사건도 다 털리고 있네..국정원 해체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