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정치가께서 나한테 트랙터를 보내고 집을 짓고 살라고 돈을  보냈다 어쨌다 하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 지기는 하네요.





뭐 대략적으로 파악한것은 트랙터는 나를 사칭하는 사람이 중간에 가로챘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집 짓으라고 보낸돈의 경우도 주변 사람이 중간에서 가로 챈것으로 알려 지는데 뭐 이건 명확한건 아닙니다만 얼핏 들려오는 얘기는 그렇습니다.









딸 "엄마 내 덕분에 집짓고 사는거 아냐"



엄마라는 사람 " 내가 이 나이에 사기꾼 소리를 들어야 겠냐?"









집관련 얘기의 정확도는 50 ~60 % 정도 됩니다.









트랙터나 집이나 어떤 거래관계가 있었는지 나는 알수 없습니다만  나하고는 전혀 관련 없음을 미리 밝히는 봐입니다.





집 관련해서는 내가 자신에게 집 지으라고 줬다고 주장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얘기가 들려오기는 합니다만 그들이 주장하는 얘기에 대해서 답변을 하자면.





한마디로 "헛소리" 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나를 사칭했던 사람과 어떤 거래 또는 어떤 무엇을 주고 받았는가 그건 정확하게 파악이 불가능하지만 나하고는 관련이 전혀 없음을 미리 얘기하는 봐입니다.





내 기본적인 방침은.





"조용히 살아 가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라는 기본적인 철학을 깔고 있습니다.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신상에 이롭지만 해 신상을 위협한다면 그때는 얘기가 좀 달라지는 하겠죠.살아 남기 위해서 투쟁이 필요하다면 마다할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살아 남으려고 투쟁하는 것이 국가나 국민이나 민주주의에 이롭다면 굳이 마다해야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또한 모든 사람은 그 누구도 억울하게 매장되거나 신상을 위협받아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문제는 높은 자리에 앉으면 자신의 정당한 권리 행사인지 타인을 매장하는 것인지 신상을 위협하는 것인지 구분하기 대단히 어려울 정도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권력자가  기침을 하면 일반 국민은 때에 따라서는 죽어 나가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힘있는자가 어떤 자세와 어떤 행동 또는 어떤 발언을 할때 대단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내가 이 싸움에서 밀리면 나는 사기꾼으로 몰리면서 결국 인생이 끝나겠지요.







누군가에게는 장난질이나 필요에 의한 선택이 누군가에는 인생 전체가 걸려있음을 얘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