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보통 어디서 확인 하시나요~?
저는 이 블로그를 통해 확인을 하는데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9001483
좋은 정보 있으면 같이 공유좀 해봐요~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격투기 선수가 꿈인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꿈이 없다가 결국 대학교도 가지못한채로 졸업을 작년에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것저것 보이는데로 알바만 뛰다가 제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잠시 취미로 다녔었던
격투기에 재능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격투기를 배우면서 재밌었고 계속 격투기를 하면서 살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께 격투기 선수를 하고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도 반대를 하시네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무슨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하냐면서 정말 제가 살면서 부모님께서 이렇게 반대를
하시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 원래 반대같은거 잘 안하시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랐는데 이렇게
까지 화를내시는 것은 처음 겪은일입니다.
제가 정말 몇일동인 밥을 안먹고 그러고 있으니 평소에 제가 원하는것은 잘들어주셨던 아버지께서 제방에 들
어오시더니
격투기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시며 대신에 제가 돈을 벌어 자취생활을 하면서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자취생활은 현재 집과 가까운 곳인 만수동 신축빌라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자취생활은 어머니 마음이 풀릴때까지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제 하고싶다는 의지를 보고 싶다 하시면서 그러시니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열심히 집부터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직접 집을 구해본적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어떻게 구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가 일단 아무 계획없이 부동산부터 가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평소에 알바를 하면서 모아놓은돈도 있었구요. 어렸을때 세뱃돈이랑 용돈 모아놓은 통장도 다 털었고,
또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모아놓은 돈도 보태주셔서 그돈들 다모아서 만수동 신축빌라를 구하기로 하고서 직접
빌라에 가서 여기저기 살펴보기도 하고 위험하지 않은 곳들 위주로 돌아보기도 했었지만,
제가 원하는 집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을 조금더 생각 해보기로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일단 저에게는 아무방법도 없어서 이렇게 무조건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꿈을 위해서 집까지 나오게 된 여성을 도와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일단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만수동 신축빌라를 말씀드리자면,
빌라가 너무 낡고 오래된 곳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저렴하지만 풀옵션이 들어가있는 신축빌라입니다.
대신에 평수는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낡고 오래된 곳은 무섭게만 느껴지고,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빌라를 구하는데에 몽땅 투자를
해야하니 세탁기나 TV등등.. 가전제품을 살 수 있는 돈이 모자라기때문에 왠만하면 풀옵션으로 구하려고 생
각을하고 있습니다. 또 두번째 조건을 말씀드리자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겠다고 자취를 결정할때에 아버지와 약속한것이 먹는거 입는거 월세비 등등.. 제가 생활하는데에 쓰는 돈은 제가 벌어서 쓰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학원비하나는 아버지가 지원해주시기로 하구요. 그런데 제가 만수동 신축빌라로새로 이사를 갔을때 사야할 것이 많을 것 같구요. 또 끼니를 때울때에도 마트나 음식점을 갈 일이 많을 것 같으니 왠만하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러 다닐때에 보통 버스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연습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고 알바도 하러다녀야 하기때문에 아마도 버스를 이용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가도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원하는 조건들에 알맞은 만수동 신축빌라를 알고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살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만수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를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되었거든요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9001483
바로 여기인데요~ 급매물 실매물이 많더라구요.ㅎㅎ
여러분들은 급매물 실매물 어디서 찾으시나요? 답변좀 부탁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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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모아놓은 돈도 보태주셔서 그돈들 다모아서 만수동 신축빌라를 구하기로 하고서 직접
빌라에 가서 여기저기 살펴보기도 하고 위험하지 않은 곳들 위주로 돌아보기도 했었지만,
제가 원하는 집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을 조금더 생각 해보기로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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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평수는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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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꿈이 없다가 결국 대학교도 가지못한채로 졸업을 작년에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것저것 보이는데로 알바만 뛰다가 제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잠시 취미로 다녔었던
격투기에 재능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격투기를 배우면서 재밌었고 계속 격투기를 하면서 살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께 격투기 선수를 하고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도 반대를 하시네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무슨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하냐면서 정말 제가 살면서 부모님께서 이렇게 반대를
하시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 원래 반대같은거 잘 안하시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랐는데 이렇게
까지 화를내시는 것은 처음 겪은일입니다.
제가 정말 몇일동인 밥을 안먹고 그러고 있으니 평소에 제가 원하는것은 잘들어주셨던 아버지께서 제방에 들
어오시더니
격투기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시며 대신에 제가 돈을 벌어 자취생활을 하면서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자취생활은 현재 집과 가까운 곳인 만수동 신축빌라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자취생활은 어머니 마음이 풀릴때까지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제 하고싶다는 의지를 보고 싶다 하시면서 그러시니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열심히 집부터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직접 집을 구해본적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어떻게 구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가 일단 아무 계획없이 부동산부터 가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평소에 알바를 하면서 모아놓은돈도 있었구요. 어렸을때 세뱃돈이랑 용돈 모아놓은 통장도 다 털었고,
또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모아놓은 돈도 보태주셔서 그돈들 다모아서 만수동 신축빌라를 구하기로 하고서 직접
빌라에 가서 여기저기 살펴보기도 하고 위험하지 않은 곳들 위주로 돌아보기도 했었지만,
제가 원하는 집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을 조금더 생각 해보기로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일단 저에게는 아무방법도 없어서 이렇게 무조건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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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에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일단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만수동 신축빌라를 말씀드리자면,
빌라가 너무 낡고 오래된 곳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저렴하지만 풀옵션이 들어가있는 신축빌라입니다.
대신에 평수는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낡고 오래된 곳은 무섭게만 느껴지고,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빌라를 구하는데에 몽땅 투자를
해야하니 세탁기나 TV등등.. 가전제품을 살 수 있는 돈이 모자라기때문에 왠만하면 풀옵션으로 구하려고 생
각을하고 있습니다. 또 두번째 조건을 말씀드리자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겠다고 자취를 결정할때에 아버지와 약속한것이 먹는거 입는거 월세비 등등.. 제가 생활하는데에 쓰는 돈은 제가 벌어서 쓰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학원비하나는 아버지가 지원해주시기로 하구요. 그런데 제가 만수동 신축빌라로새로 이사를 갔을때 사야할 것이 많을 것 같구요. 또 끼니를 때울때에도 마트나 음식점을 갈 일이 많을 것 같으니 왠만하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러 다닐때에 보통 버스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연습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고 알바도 하러다녀야 하기때문에 아마도 버스를 이용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가도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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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가서 여기저기 살펴보기도 하고 위험하지 않은 곳들 위주로 돌아보기도 했었지만,
제가 원하는 집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을 조금더 생각 해보기로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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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너무 낡고 오래된 곳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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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평수는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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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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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에 재능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격투기를 배우면서 재밌었고 계속 격투기를 하면서 살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께 격투기 선수를 하고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도 반대를 하시네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무슨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하냐면서 정말 제가 살면서 부모님께서 이렇게 반대를
하시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 원래 반대같은거 잘 안하시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랐는데 이렇게
까지 화를내시는 것은 처음 겪은일입니다.
제가 정말 몇일동인 밥을 안먹고 그러고 있으니 평소에 제가 원하는것은 잘들어주셨던 아버지께서 제방에 들
어오시더니
격투기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시며 대신에 제가 돈을 벌어 자취생활을 하면서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자취생활은 현재 집과 가까운 곳인 만수동 신축빌라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자취생활은 어머니 마음이 풀릴때까지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제 하고싶다는 의지를 보고 싶다 하시면서 그러시니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열심히 집부터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직접 집을 구해본적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어떻게 구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가 일단 아무 계획없이 부동산부터 가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평소에 알바를 하면서 모아놓은돈도 있었구요. 어렸을때 세뱃돈이랑 용돈 모아놓은 통장도 다 털었고,
또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모아놓은 돈도 보태주셔서 그돈들 다모아서 만수동 신축빌라를 구하기로 하고서 직접
빌라에 가서 여기저기 살펴보기도 하고 위험하지 않은 곳들 위주로 돌아보기도 했었지만,
제가 원하는 집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을 조금더 생각 해보기로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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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니 세탁기나 TV등등.. 가전제품을 살 수 있는 돈이 모자라기때문에 왠만하면 풀옵션으로 구하려고 생
각을하고 있습니다. 또 두번째 조건을 말씀드리자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겠다고 자취를 결정할때에 아버지와 약속한것이 먹는거 입는거 월세비 등등.. 제가 생활하는데에 쓰는 돈은 제가 벌어서 쓰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학원비하나는 아버지가 지원해주시기로 하구요. 그런데 제가 만수동 신축빌라로새로 이사를 갔을때 사야할 것이 많을 것 같구요. 또 끼니를 때울때에도 마트나 음식점을 갈 일이 많을 것 같으니 왠만하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러 다닐때에 보통 버스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연습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고 알바도 하러다녀야 하기때문에 아마도 버스를 이용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가도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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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에 재능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격투기를 배우면서 재밌었고 계속 격투기를 하면서 살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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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무슨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하냐면서 정말 제가 살면서 부모님께서 이렇게 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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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시더니
격투기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시며 대신에 제가 돈을 벌어 자취생활을 하면서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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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자취생활은 어머니 마음이 풀릴때까지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제 하고싶다는 의지를 보고 싶다 하시면서 그러시니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열심히 집부터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직접 집을 구해본적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어떻게 구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가 일단 아무 계획없이 부동산부터 가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평소에 알바를 하면서 모아놓은돈도 있었구요. 어렸을때 세뱃돈이랑 용돈 모아놓은 통장도 다 털었고,
또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모아놓은 돈도 보태주셔서 그돈들 다모아서 만수동 신축빌라를 구하기로 하고서 직접
빌라에 가서 여기저기 살펴보기도 하고 위험하지 않은 곳들 위주로 돌아보기도 했었지만,
제가 원하는 집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을 조금더 생각 해보기로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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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너무 낡고 오래된 곳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저렴하지만 풀옵션이 들어가있는 신축빌라입니다.
대신에 평수는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낡고 오래된 곳은 무섭게만 느껴지고,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빌라를 구하는데에 몽땅 투자를
해야하니 세탁기나 TV등등.. 가전제품을 살 수 있는 돈이 모자라기때문에 왠만하면 풀옵션으로 구하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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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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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것저것 보이는데로 알바만 뛰다가 제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잠시 취미로 다녔었던
격투기에 재능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격투기를 배우면서 재밌었고 계속 격투기를 하면서 살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께 격투기 선수를 하고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도 반대를 하시네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무슨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하냐면서 정말 제가 살면서 부모님께서 이렇게 반대를
하시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 원래 반대같은거 잘 안하시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랐는데 이렇게
까지 화를내시는 것은 처음 겪은일입니다.
제가 정말 몇일동인 밥을 안먹고 그러고 있으니 평소에 제가 원하는것은 잘들어주셨던 아버지께서 제방에 들
어오시더니
격투기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시며 대신에 제가 돈을 벌어 자취생활을 하면서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자취생활은 현재 집과 가까운 곳인 만수동 신축빌라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자취생활은 어머니 마음이 풀릴때까지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제 하고싶다는 의지를 보고 싶다 하시면서 그러시니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열심히 집부터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직접 집을 구해본적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어떻게 구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가 일단 아무 계획없이 부동산부터 가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평소에 알바를 하면서 모아놓은돈도 있었구요. 어렸을때 세뱃돈이랑 용돈 모아놓은 통장도 다 털었고,
또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모아놓은 돈도 보태주셔서 그돈들 다모아서 만수동 신축빌라를 구하기로 하고서 직접
빌라에 가서 여기저기 살펴보기도 하고 위험하지 않은 곳들 위주로 돌아보기도 했었지만,
제가 원하는 집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을 조금더 생각 해보기로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일단 저에게는 아무방법도 없어서 이렇게 무조건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꿈을 위해서 집까지 나오게 된 여성을 도와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일단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만수동 신축빌라를 말씀드리자면,
빌라가 너무 낡고 오래된 곳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저렴하지만 풀옵션이 들어가있는 신축빌라입니다.
대신에 평수는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낡고 오래된 곳은 무섭게만 느껴지고,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빌라를 구하는데에 몽땅 투자를
해야하니 세탁기나 TV등등.. 가전제품을 살 수 있는 돈이 모자라기때문에 왠만하면 풀옵션으로 구하려고 생
각을하고 있습니다. 또 두번째 조건을 말씀드리자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겠다고 자취를 결정할때에 아버지와 약속한것이 먹는거 입는거 월세비 등등.. 제가 생활하는데에 쓰는 돈은 제가 벌어서 쓰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학원비하나는 아버지가 지원해주시기로 하구요. 그런데 제가 만수동 신축빌라로새로 이사를 갔을때 사야할 것이 많을 것 같구요. 또 끼니를 때울때에도 마트나 음식점을 갈 일이 많을 것 같으니 왠만하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러 다닐때에 보통 버스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연습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고 알바도 하러다녀야 하기때문에 아마도 버스를 이용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가도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원하는 조건들에 알맞은 만수동 신축빌라를 알고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살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만수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를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되었거든요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9001483
바로 여기인데요~ 급매물 실매물이 많더라구요.ㅎㅎ
여러분들은 급매물 실매물 어디서 찾으시나요? 답변좀 부탁드려욧!!
만수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보통 어디서 확인 하시나요~?
저는 이 블로그를 통해 확인을 하는데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9001483
좋은 정보 있으면 같이 공유좀 해봐요~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격투기 선수가 꿈인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꿈이 없다가 결국 대학교도 가지못한채로 졸업을 작년에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것저것 보이는데로 알바만 뛰다가 제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잠시 취미로 다녔었던
격투기에 재능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격투기를 배우면서 재밌었고 계속 격투기를 하면서 살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께 격투기 선수를 하고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도 반대를 하시네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무슨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하냐면서 정말 제가 살면서 부모님께서 이렇게 반대를
하시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 원래 반대같은거 잘 안하시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랐는데 이렇게
까지 화를내시는 것은 처음 겪은일입니다.
제가 정말 몇일동인 밥을 안먹고 그러고 있으니 평소에 제가 원하는것은 잘들어주셨던 아버지께서 제방에 들
어오시더니
격투기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시며 대신에 제가 돈을 벌어 자취생활을 하면서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자취생활은 현재 집과 가까운 곳인 만수동 신축빌라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자취생활은 어머니 마음이 풀릴때까지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제 하고싶다는 의지를 보고 싶다 하시면서 그러시니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열심히 집부터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직접 집을 구해본적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어떻게 구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가 일단 아무 계획없이 부동산부터 가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평소에 알바를 하면서 모아놓은돈도 있었구요. 어렸을때 세뱃돈이랑 용돈 모아놓은 통장도 다 털었고,
또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모아놓은 돈도 보태주셔서 그돈들 다모아서 만수동 신축빌라를 구하기로 하고서 직접
빌라에 가서 여기저기 살펴보기도 하고 위험하지 않은 곳들 위주로 돌아보기도 했었지만,
제가 원하는 집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을 조금더 생각 해보기로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일단 저에게는 아무방법도 없어서 이렇게 무조건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꿈을 위해서 집까지 나오게 된 여성을 도와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일단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만수동 신축빌라를 말씀드리자면,
빌라가 너무 낡고 오래된 곳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저렴하지만 풀옵션이 들어가있는 신축빌라입니다.
대신에 평수는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낡고 오래된 곳은 무섭게만 느껴지고,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빌라를 구하는데에 몽땅 투자를
해야하니 세탁기나 TV등등.. 가전제품을 살 수 있는 돈이 모자라기때문에 왠만하면 풀옵션으로 구하려고 생
각을하고 있습니다. 또 두번째 조건을 말씀드리자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겠다고 자취를 결정할때에 아버지와 약속한것이 먹는거 입는거 월세비 등등.. 제가 생활하는데에 쓰는 돈은 제가 벌어서 쓰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학원비하나는 아버지가 지원해주시기로 하구요. 그런데 제가 만수동 신축빌라로새로 이사를 갔을때 사야할 것이 많을 것 같구요. 또 끼니를 때울때에도 마트나 음식점을 갈 일이 많을 것 같으니 왠만하면 빌라주변에 상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격투기를 하러 다닐때에 보통 버스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빌라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연습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고 알바도 하러다녀야 하기때문에 아마도 버스를 이용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가도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원하는 조건들에 알맞은 만수동 신축빌라를 알고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살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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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되었거든요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9001483
바로 여기인데요~ 급매물 실매물이 많더라구요.ㅎㅎ
여러분들은 급매물 실매물 어디서 찾으시나요? 답변좀 부탁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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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격투기 선수가 꿈인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꿈이 없다가 결국 대학교도 가지못한채로 졸업을 작년에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것저것 보이는데로 알바만 뛰다가 제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잠시 취미로 다녔었던
격투기에 재능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격투기를 배우면서 재밌었고 계속 격투기를 하면서 살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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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무슨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하냐면서 정말 제가 살면서 부모님께서 이렇게 반대를
하시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 원래 반대같은거 잘 안하시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랐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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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몇일동인 밥을 안먹고 그러고 있으니 평소에 제가 원하는것은 잘들어주셨던 아버지께서 제방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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