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읍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실매물로 매일 올라오는 유명한 블로그 있잖아요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31008685 < 여기 처럼 급매물, 실매물 위주로 된
블로그나. 사이트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댓글좀 주세욧.
안녕하세요. 저는 3년전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자입니다.
저는 북한에서 살다가 남한으로 넘어와서 살게 된지 3년 정도 되었구요.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기 전에는
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고 배고파서 아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이렇게 힘들고 험한길을
돌아 돌아서 3년전에 남한에 정착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원래는 남한에 처음 넘어오고 지원정착금인가? 하는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집을 강원도 원주에 구해서 살다가 아이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서 방도 없이 저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너무나도 안쓰러워서 아이에게 방을 선물해주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사를 가려고 하는 오포읍에 있는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탈북자 지원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렴한 금액으로 저희가 이사를 하게될 빌라를 구해야 하는데,
주위분들에게 여쭤보니 제가 모아놓은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일단 현재 살고 있는 집과 가까운 부동산들도 돌아보고 또 직접 광주까지 가서 방도 돌아보고는 했지만,
비용적인 문제때문에 부동산 아저씨가 깨끗한 집들보다는 낡고 오래된 집들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래도 남한에 힘들게 건너와서 저희 딸에게 낡고 오래된 냄새나는 집보다는 깨끗하고 아늑한 집에서 살게
해주고 싶어서 제 다리가 후들거릴때까지 열심히 돌아다녀봤지만,
결국 원하는 조건의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남한으로 건너와서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자기만의 공간인 방한칸 없이 이렇게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제딸에게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울 뿐이네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여기저기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와있는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고
비용적인 부분도 체크도 해서 괜찮은 빌라를 생각해두고는 제 친한 주위분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주위분들은 별로 추천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면 허위 매물도 있고 사기들도 많다면서 왠만하면 부동산 아저씨를 통해서 집을 구하는 것이 마음이 편할거라면 극구반대를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말 듣고 너무 마음에 드는 방이 있었는데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그래서 혹시나 이곳에 질문글을 올리면 이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저와 제 딸에게 알맞은 새로운 쉼터를 구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이곳에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오포읍 신축빌라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저와 제 딸 두가족이 살게 될 집이지만,
제딸이 너무 커버려서 저의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이사를 가려는 것이니,
2개의 방이 있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대신에 비용적인 면에서는 저렴한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작은방이라도 좋습니다. 아이가 자기방을 가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두번째 조건으로는 교통편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학교를 다닐때에
버스를 주로 이용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사를 가서 살게될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에 알맞은 오포읍 신축빌라를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살짝 추천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오포읍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알아보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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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오포읍 신축빌라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저와 제 딸 두가족이 살게 될 집이지만,
제딸이 너무 커버려서 저의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이사를 가려는 것이니,
2개의 방이 있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대신에 비용적인 면에서는 저렴한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작은방이라도 좋습니다. 아이가 자기방을 가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두번째 조건으로는 교통편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학교를 다닐때에
버스를 주로 이용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사를 가서 살게될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에 알맞은 오포읍 신축빌라를 알고계신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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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년전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자입니다.
저는 북한에서 살다가 남한으로 넘어와서 살게 된지 3년 정도 되었구요.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기 전에는
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고 배고파서 아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이렇게 힘들고 험한길을
돌아 돌아서 3년전에 남한에 정착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원래는 남한에 처음 넘어오고 지원정착금인가? 하는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집을 강원도 원주에 구해서 살다가 아이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서 방도 없이 저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너무나도 안쓰러워서 아이에게 방을 선물해주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사를 가려고 하는 오포읍에 있는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탈북자 지원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렴한 금액으로 저희가 이사를 하게될 빌라를 구해야 하는데,
주위분들에게 여쭤보니 제가 모아놓은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일단 현재 살고 있는 집과 가까운 부동산들도 돌아보고 또 직접 광주까지 가서 방도 돌아보고는 했지만,
비용적인 문제때문에 부동산 아저씨가 깨끗한 집들보다는 낡고 오래된 집들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래도 남한에 힘들게 건너와서 저희 딸에게 낡고 오래된 냄새나는 집보다는 깨끗하고 아늑한 집에서 살게
해주고 싶어서 제 다리가 후들거릴때까지 열심히 돌아다녀봤지만,
결국 원하는 조건의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남한으로 건너와서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자기만의 공간인 방한칸 없이 이렇게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제딸에게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울 뿐이네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여기저기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와있는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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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고 배고파서 아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이렇게 힘들고 험한길을
돌아 돌아서 3년전에 남한에 정착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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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탈북자 지원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렴한 금액으로 저희가 이사를 하게될 빌라를 구해야 하는데,
주위분들에게 여쭤보니 제가 모아놓은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일단 현재 살고 있는 집과 가까운 부동산들도 돌아보고 또 직접 광주까지 가서 방도 돌아보고는 했지만,
비용적인 문제때문에 부동산 아저씨가 깨끗한 집들보다는 낡고 오래된 집들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래도 남한에 힘들게 건너와서 저희 딸에게 낡고 오래된 냄새나는 집보다는 깨끗하고 아늑한 집에서 살게
해주고 싶어서 제 다리가 후들거릴때까지 열심히 돌아다녀봤지만,
결국 원하는 조건의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남한으로 건너와서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자기만의 공간인 방한칸 없이 이렇게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제딸에게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울 뿐이네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여기저기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와있는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고
비용적인 부분도 체크도 해서 괜찮은 빌라를 생각해두고는 제 친한 주위분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주위분들은 별로 추천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면 허위 매물도 있고 사기들도 많다면서 왠만하면 부동산 아저씨를 통해서 집을 구하는 것이 마음이 편할거라면 극구반대를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말 듣고 너무 마음에 드는 방이 있었는데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그래서 혹시나 이곳에 질문글을 올리면 이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저와 제 딸에게 알맞은 새로운 쉼터를 구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이곳에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오포읍 신축빌라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저와 제 딸 두가족이 살게 될 집이지만,
제딸이 너무 커버려서 저의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이사를 가려는 것이니,
2개의 방이 있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대신에 비용적인 면에서는 저렴한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작은방이라도 좋습니다. 아이가 자기방을 가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두번째 조건으로는 교통편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학교를 다닐때에
버스를 주로 이용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사를 가서 살게될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에 알맞은 오포읍 신축빌라를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살짝 추천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오포읍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알아보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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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년전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자입니다.
저는 북한에서 살다가 남한으로 넘어와서 살게 된지 3년 정도 되었구요.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기 전에는
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고 배고파서 아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이렇게 힘들고 험한길을
돌아 돌아서 3년전에 남한에 정착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원래는 남한에 처음 넘어오고 지원정착금인가? 하는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집을 강원도 원주에 구해서 살다가 아이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서 방도 없이 저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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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 싶어서 제 다리가 후들거릴때까지 열심히 돌아다녀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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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고 배고파서 아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이렇게 힘들고 험한길을
돌아 돌아서 3년전에 남한에 정착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원래는 남한에 처음 넘어오고 지원정착금인가? 하는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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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이 너무 커버려서 저의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이사를 가려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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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고 배고파서 아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이렇게 힘들고 험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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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기 전에는
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고 배고파서 아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이렇게 힘들고 험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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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유명한 블로그 있는데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31008685 여기 처럼
급매물 실매물 위주로 된 사이트를 더 알고싶은데 알고 계신분 연락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오포읍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실매물로 매일 올라오는 유명한 블로그 있잖아요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31008685 < 여기 처럼 급매물, 실매물 위주로 된
블로그나. 사이트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댓글좀 주세욧.
안녕하세요. 저는 3년전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자입니다.
저는 북한에서 살다가 남한으로 넘어와서 살게 된지 3년 정도 되었구요.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기 전에는
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고 배고파서 아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이렇게 힘들고 험한길을
돌아 돌아서 3년전에 남한에 정착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원래는 남한에 처음 넘어오고 지원정착금인가? 하는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집을 강원도 원주에 구해서 살다가 아이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서 방도 없이 저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너무나도 안쓰러워서 아이에게 방을 선물해주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사를 가려고 하는 오포읍에 있는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탈북자 지원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렴한 금액으로 저희가 이사를 하게될 빌라를 구해야 하는데,
주위분들에게 여쭤보니 제가 모아놓은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일단 현재 살고 있는 집과 가까운 부동산들도 돌아보고 또 직접 광주까지 가서 방도 돌아보고는 했지만,
비용적인 문제때문에 부동산 아저씨가 깨끗한 집들보다는 낡고 오래된 집들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래도 남한에 힘들게 건너와서 저희 딸에게 낡고 오래된 냄새나는 집보다는 깨끗하고 아늑한 집에서 살게
해주고 싶어서 제 다리가 후들거릴때까지 열심히 돌아다녀봤지만,
결국 원하는 조건의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남한으로 건너와서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자기만의 공간인 방한칸 없이 이렇게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제딸에게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울 뿐이네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여기저기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와있는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고
비용적인 부분도 체크도 해서 괜찮은 빌라를 생각해두고는 제 친한 주위분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주위분들은 별로 추천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면 허위 매물도 있고 사기들도 많다면서 왠만하면 부동산 아저씨를 통해서 집을 구하는 것이 마음이 편할거라면 극구반대를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말 듣고 너무 마음에 드는 방이 있었는데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그래서 혹시나 이곳에 질문글을 올리면 이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저와 제 딸에게 알맞은 새로운 쉼터를 구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이곳에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의 오포읍 신축빌라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저와 제 딸 두가족이 살게 될 집이지만,
제딸이 너무 커버려서 저의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이사를 가려는 것이니,
2개의 방이 있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대신에 비용적인 면에서는 저렴한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작은방이라도 좋습니다. 아이가 자기방을 가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두번째 조건으로는 교통편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학교를 다닐때에
버스를 주로 이용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사를 가서 살게될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원하고 있는 조건에 알맞은 오포읍 신축빌라를 알고계신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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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한에서 살다가 남한으로 넘어와서 살게 된지 3년 정도 되었구요.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기 전에는
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고 배고파서 아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이렇게 힘들고 험한길을
돌아 돌아서 3년전에 남한에 정착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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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안쓰러워서 아이에게 방을 선물해주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사를 가려고 하는 오포읍에 있는 오포읍 신축빌라를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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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이 너무 커버려서 저의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이사를 가려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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