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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날이라 아무 생각도 안납니더.
전 갑자기 진흙구이 오리가 먹구 싶다는 생각을 했씀다.....ㅎ
오리가 줄지어 헤엄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그럼 제 이름 대고 훈제 오리 드시기 바람돠.....~.~!!
주항 어르신,저는 오늘 79일째 기념일 이라예.
기념일은 많이 만들수록 사이가 돈독해 짐돠....^.^!!
22초 22까지면 새 10마리인데요, 아깝네요. 정밀한 시계하나 사드려야 하나요?
저는 시계가 확실한것 보다는 안개가 몽롱한 선계가 좃씀다....^.^!!
교주님은 몽롱한 선계에서 서는군요^^
오리 오리 또오리 맛이 좋아 또오리 제주떵돼지 갈매기살^^;;
제주 양념갈비 맛좀 보여 준다 하더니 위미 감귤과 함께 또 한해를 넘기누나....~.~!! (몹쓸 돌 댕이)
지난 겨울에 청계천을 걷다 천둥오리를 봤습니다. 저 아이는 왜 여기서 저러고 있는 것이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뭔가 저 아이도 생각이 있으니 저 곳에서 저러고 있는 것이겠지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때처럼 그러고 있겠지요.(건너 뛰어) 아마도 오늘도 mb를 곱씹으며 유유히 헤엄치고 있을 것입니다. 혹시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 뭐하시면 그것이라도... 3=33==333===
그래도 오리는 닭 보다 생각이 많을 낌돠....~.~!!
오리가 어디로날라 갔을까??? 궁금합뉘다~^^
저는 증말로 낙동강에 가면 지금도 오리알 주울수 있능가 가 궁금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