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불안감 조성 맞구만요. 척보면 알겠구만요. 이 기세(?)를 총선 결과를 보고 이어 대선, 지방선거까지 이어 갈겁니다요. 영구집권 꿈을 이룰 개헌을 할때까지, 그 꿈을 이뤄도 계속 그럴겁니다. 뇐네들다 뒤질때까지 뇐네들 다 뒤지기전에 무기력한 포기한 젊은 세대를 양산 하겠구요.
지금 방송하는 방송사 사장, 간부 주요 앵커들도 나중에 다 반역죄에 준하는 엄헌 처벌이 필요하다 봅니다. 따지고보면 같은 족속들
그 와중에 영문없는 수신료 인상 얘기는 참 뜬금, 영문 없구만유. 누구 좋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