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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칸이 80년대 같은 방식으로 생화학 테러를 자행한다는 것은 핵과 같은 도발이겠죠...
그때는 국제사회에서 존재의 이유를 잃어버리는거와 같습니다..
만일에 그러한 도발이 일어난다면 그떄는 주저없이 개전해서평양까지..점령하는게 타당한 상황일겁니다..
제 생각에는 중부전선이나 동부전선 쪽 gop나 동해쪽에서 도발할 가능성이나 타이밍이 맞아가는 떄인거 같습니다..
이나라 휴전이후로 짜고치는 적이 워낙 많다 보니요^^

김진향 교수 말처럼 우리가 너무 북한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북한은 시스템이 전혀 없고, 모두가 몰상식한 바보들만 있을까요?

지금 이병기 비서실장
그가 누굽니까.. 돈 주고 총 쏴달라고 했던 그 양반아닌가요?
오히려 그걸 북한이 비웃듯이 말했구요

북한이 김정은과 친인척을 제외하면 최고 권력층이 우리보다 더 전문화된 엘리트 집단일 것입니다.
그야말로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하고 장기적 안목을 가진 노땅들이 김정은에게 굽신거리는거 화면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못살고 어려운 나라일 수록 군부와 정계에 국가 최고의 엘리트들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버버 하는 우리나라 장관이나 국개의원들보다 더 선별되고 검증된 인물들일 것입니다.

    박헌규님, 국가보안법상 고무찬양죄로 잡혀 가시면 어쩌시려고 그러세요. 시대가 하수상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갸들을 찬양하느니 차라리 이완용을 찬양하겠습니다.
왕조국가의 독재자와 가신들은 다 쉣입니다

TV 시청료 과감히 인상해야 할 시점인 듯 합니다. 현대 사회 지배 효율성을 위해 존재하는 TV .. 과연 필요할까요? 사람들이 TV에서 멀어지고 책을 읽을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부러 불안감 조성 맞구만요. 척보면 알겠구만요. 이 기세(?)를 총선 결과를 보고 이어 대선, 지방선거까지 이어 갈겁니다요. 영구집권 꿈을 이룰 개헌을 할때까지, 그 꿈을 이뤄도 계속 그럴겁니다. 뇐네들다 뒤질때까지 뇐네들 다 뒤지기전에 무기력한 포기한 젊은 세대를 양산 하겠구요.

지금 방송하는 방송사 사장, 간부 주요 앵커들도 나중에 다 반역죄에 준하는 엄헌 처벌이 필요하다 봅니다. 따지고보면 같은 족속들

그 와중에 영문없는 수신료 인상 얘기는 참 뜬금, 영문 없구만유. 누구 좋으라고

선거철 다가오니까 개생쇼 페스티발 벌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