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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호님, 의정부 삼봉 어르신(나주라??) 고단수 밑밥에 걸려들은 아주( ㅂ ㄱㅎ) 예감이 듭니다. 우짜꼬~~~!!!
긍가요? 근디 지는 얼쉰보다 허접한 물건만 갖고 있는디요~ 얼쉰은 관심도 안주는 것일껌니다. 불혹의 나이를 지냈으니 밑밥에 혹하고 걸리지는 않겠지요ㅎㅎ 염려 감솨^^
성공하셨군요..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