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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 붙은 스카치 테프를 떼고 말하세요..ㅋ

남들이 직접 가보지 않은 길을 찾아
남들이 직접 해보지 않은 일도 하고
맛난 것도 으더 먹으러 가볼까 함돠....~.~!! (부산 모 안경점 에)

    함 오시라니까요~

   
겨우 찾아 갔능대 색경 주기 싫어
그런 사람 여기 읎다고 하기 읎기....~.~!! (안봐도 비디오)

직접 경험하고 체험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짝짝...착한 학생 같슴다..ㅎㅎ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결정적으로 교주님 설교에 용기가 납니다. 만약 제가 당장 부산에 간다면 1.색경 2.기장 짚풀꼼장어(자갈치 시장도 무난합니다ㅎ), 3.밀양 돼지국밥 4.부산 밀면 5.봉다리 커피 등을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이제 막무가내이고 무대포 막 나가고 염치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나저나 뭐 또 빠진 것이 없나요? ㅎ 3=33==333=== 아참 금정산성 막걸리에 동래파전이 빠졌군요. 요것은 꼭 챙겨야 합니다. 산성에서 지고는 못내려 오니 다 뱃 속에 채워야 하는 것으로 낙찰 ㅎ ^^

풋 ^^ 모하러 힘들게 직접 하고 , 댕기고 합니꽈?

힘든건 아랫것 시키고 여의도 용기 만나면 되능데^^;;

    조머시기는 국립호텔에 가서 무상급식 받아야 하는데요. 그래서 만날 수가 없어야 할텐데요. ^^;;;

백견이 불여일문이라구 해씀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