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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20 시드니 포이티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2-20 07:17:04
추천수 11
조회수   981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20 시드니 포이티어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20 시드니 포이티어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927년 오늘 미국의 영화배우 시드니 포이티어가 태어났습니다. 바하마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포이티어는 흑인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마음은 태양”, “밤의 열기 속에서”, “초대받지 않은 손님”과 같은 작품은 흑백 사이의 인종 차별이라는 미묘한 문제를 다루면서도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어 흥행에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몇 가지 좋은 일로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다면, 나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약간의 에너지를 이끌어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는 그보다 더 많은 일을 했습니다.

 
The rather mawkish, sentimental ending of 'To Sir, with love' - Thackeray (Sidney Poitier) tears up his letter of acceptance for an engineering job, and de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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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욱 2016-02-20 07:30:48
답글

https://www.youtube.com/watch?v=qCzTyxXPy1o

Sidney Poitier Wins Best Actor: 1964 Oscars
1964년 오스카 남우주연상

조한욱 2016-02-20 07:32:10
답글

https://www.youtube.com/watch?v=mnjTANhBu3k
2002년 명예 오스카 상

이종철 2016-02-20 09:02:54
답글

To sir with love가 언제나 마음은 태양으로 번역됐죠.

매우 감동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김승수 2016-02-20 09:12:16
답글

가끔 신청곡쪽지에 루루가 부른 To sir with love 를 들려 달라던 외환은행 다니던 언냐가 생각남돠

요위에 뇐네가 껴안고있는 언냐보다 더 날씬하고 이뻤능데 .. 지금은 오데서 모하며 살고있나 궁굼^^;;;

김주항 2016-02-20 09:32:32

   
명동 사장실 다방 뮤직 박스안에 앉아 있던
못 생긴 판돌이가 순수 돌댕이 할방 였던겨....~.~?? (별꼴야)

henry8585@yahoo.co.kr 2016-02-20 10:01:35
답글

승수 어르신께서 다방 디제이도 하셨어요? 우와~~ 놀라운 일 입니다.

염일진 2016-02-20 10:15:42
답글

훌륭한 사람이군요..저도 몇편 본 기억이 나네요.

김지태 2016-02-20 10:18:05
답글

저는 이 영화 주제가 보다는 졸업파티에서 Mindbenders가 연주한 It's Getting Harder All The Time이란 노랠 좋아 했습니다. 당시에 그 장면보고 와...미국은 고딩도 저런 밴드를 하는구나 했습죠

https://www.youtube.com/watch?v=QbDV-QnvJJc

이종호 2016-02-20 15:44:35
답글

저두 조와라 하는 배우입니다..
루루가 그리 몬생겼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기도 하고..

박종열 2016-02-20 20:11:15
답글

처음 영화 볼때는 서양애들은 참 조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다시보면.... 뭔 고딩이들을 애가 최소한 둘은 딸릴법한 배우들만 나오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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