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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대통령의 아바타입니다. 그래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서도 당당합니다. 틀린 얘기하고서도 당당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공격하고서도 모릅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저런 모질이들은 언론에서 가루가 되도록 깔 겁니다. 당사자들은 내부 눈총과 외적인 여론의 집중 포화 맞고 물러나야 하고요. 하지만 한국은 언론이 찌라시라서...ㅠ.ㅠ 애초에 행정 능력이 안 되는 인물들이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이 한심하죠. 인사가 만사라는 어느 대통령 말도 생각나고... 최고 지도자가 모자라더라도 유능한 재상 만나면 국가가 번창하기도 합니다만 한국은 지도자나 재상이나 무능하고 한심하기가...
지극히 공감합니다
국무위원은 대통령을 못넘어가는 법칙이라도 있는 모양이네요. 그냥 그 수준으로 변하니...
차라리 총선용 테러방지법과 대선용 테러방지법 이렇게 이원화 해서 제정 해야 한다고 이 연사 주장 한다능~~~~퍽ㅠ,.ㅜ/
오백년을 꿈꾸는자들. 그 오백년을 갖다 받치는자들. 누가 더 미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