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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애를 감싸고 도는 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2-17 20:55:26
추천수 18
조회수   1,570

제목

바꾼애를 감싸고 도는 자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내용
바꾼애를 감싸고 도는 자

이들이 전형적인 불알이 없는 환관내시와 똑같에



하는짖이 ------------------------------



내네  여왕마마 납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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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2016-02-17 22:02:47
답글

환관들은 고환을 제거한것이 아니라 몽둥이를 제거한 것인데 어쩌다가 남성호르몬이 없어서 여성화 된것으로 묘사된 것일까요? 암튼 발끈해 주위에 있는 것들이 제정신은 아닌것들이죠.

황동일 2016-02-17 22:08:19

    그런가요
잘라버린 그 몽둥이라고 있음
한때씩만 두들겨 패주면은 제 정신을 차릴까요

김민관 2016-02-17 22:37:13
답글

감싸고 도는게 아니라 전면에 세우고 자기들은 이익 챙기는 자들 아닐까요.그사람들도 머리가 있는데 감싸면 그만한 이득이 있겠지요.

김인구 2016-02-18 13:00:05
답글

환관은 몽둥이가 아니라 고환을 제거한 것일텐데요~~

김인구 2016-02-18 13:01:06
답글

환관은 몽둥이가 아니라 고환을 제거한 것일텐데요~~

황동일 2016-02-18 16:15:01

    환관은 당연히 거세된 남자로, 궁에서 일하는 직책이다.
그들은 신체 특성상 여성들의 숙소에서 경호원이나 하인 등으로 일했다.
그렇다면 내시는?
조선시대의 관리 가운데 하나로, 대궐 안 음식물의 감독, 왕명의 전달, 궐문의 수위, 청소 등의
임무를 맡던 내시부(內侍府)의 관원을 가리키는데, 거세된 남자만이 담당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시가 조선시대에 국한된 관원은 아니었다.
내시란 말뜻 그대로 내부에서 활동하는 시종, 즉 왕의 시종을 가리키는 말이다.
따라서 아주 오래전부터 세계 각국에서 활동해 왔다.

그러니까 환관 가운데 왕의 측근에서 보좌하던 직책을 내시라고 부르는 셈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환관 [宦官] (세상의 모든 지식, 2007. 6. 25., 서해문집)

이승현 2016-02-18 18:43:51

    옷 제가 주워들은 바로는 몽둥이라고 쿨럭...그래야 아예 서질 않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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