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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도 이정도는 아니겠습니다ㅡㅡ;;; 자식들이 이걸 보면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제발 자식들 얼굴에 똥칠은 하지말아야지...
어쩌면 하나같이 .. 자신과 결의에 찬 얼굴로 나라와 국민을 안심시키는 얼글들이 이렇게나 읎냐 ..
소신이나 직업적 마인드보다는 걍 윗놈에게 찍히지 않고 가늘고 얇게 정년까지 잘 삐대다가 꼬박꼬박 월급에 꼬박꼬박 연금을 향해 오늘도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쳤겠군화 ~
그리 안전하면 청와대에 놓아라.. 쌍...
중부지방 산악지대로 거기만한 곳도 찾기 어렵지요...
어느 분의 일갈이 떠오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사진의 대한민국 국방부라고 쓰여진 판대기 색조나 디자인 구성 자체가 동네 가판점 광고판 수준이군요. 그런데 정작 그 수준은 딱 동네 가판 정도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