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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세 컴페니언만 받음 됨돠....ㅡ,.ㅜ^

    헉;;;; ㅠ.ㅠ

    아~~앙~~ 한입만^^;;

년 말 까지는 넘 멀어요
우선 그 빵 이라도 먼저....ㅎ

저도 찬석님이 찐빵을 보내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찬석님이 보내 주셨다는 찐빵은 우째 생겼는교??? 보질 않아 어떻게 생겼는지, 맛있는지 모릅니다.
자랑만 하지말고 사진 찍어 올려 주세요.

    선태님도 출출할때에 냉동실의 찐빵을 꺼내 쪄 먹을 날이 올것입니다.
혼자 외로울때에 선태님을 위로해줄 찐빵이라고 옆에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어떻게 먹는지 궁금하면 쪽지로 문의해 주세요.

나눔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종백님의 기백을 계속 보여 주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네...용기내서 나눔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