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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죽었다고 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하기사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뉴스가 자주나오긴
합니다만.ㅎㄷㄷ

저도요. 초등학생이 죽어서. . . 얼굴에 화장이아니구 태우는줄 알았어요.

저두~~~
예쁘면 다 용서가 되나봅니다.
출근하면서 라디오에서 잠깐 들었는데 예쁘면 급여도 더 많다고 하네요. ㅋㅋ

    헉..
제가 급여가 적은이유가 그거 엿군요~~!

짠지 넝감도 화장
뻔디 할배도 화장
순수 할방도 화장
초등 학생도 화장
국밥 언냐도 화장....~.~!! (그 화장이 이 화장 인지 당췌)

    정신 차리이소~~!

    당이 떨어진 거 아잉교...♡&&

    꺽정스럽구마....ㅜ.,ㅠ^

    아 .. 역쉬 .. 순서대로 정신줄 놓는갑따....ㅜ.,ㅠ^

    그럼 난 안즉 한참 있어야 정신줄 놓겠군유...^^♥
거시긴 순서가 읎다구 하든데....

    브라더 ! 디스꼬바리 돌려주시면 대기표 맨 끝번호로 드리겠슴돠^^;;

    Yo! 부랄덜...그린 몬함돠..ㅜ.,ㅠ^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을 나가는데...몇몇 여학생들이 색조화장을 하더군요....학교에서는 별 신경 안쓰나봅니다...

게다가 요새애들 정말 성숙해서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나이때 안해도 이쁜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