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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나눔시 제일 당황스러운 경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2-15 13:35:50
추천수 17
조회수   1,517

제목

무료나눔시 제일 당황스러운 경우;;;

글쓴이

김종백 [가입일자 : 2001-05-19]
내용
좀 답답하기도 하고 하소연도 좀 할 겸 글 올립니다. ㅜ.ㅜ



일전에 DVD 나눔해서 많이들 신청해주셔서 뺑뺑이신공으로 돌려 당첨하신 회원분이 나왔었지요.



근데 그분이 연락이 안되시네요.



답글도 안적어주시고, 쪽지 보내도 말씀없으시고...ㅠ.ㅠ



이런 경우가 나눔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때 입니다.



( 앞으론 하지말까 생각이 드네요...ㅠ.ㅠ)



두번째 분께 사정 말씀을 쪽지로 드리고 기다렸는데 그분도 말씀이 없으시고....컹;;;





쓴소리 좀 쓰겠습니다.



그렇게 관심도 없으시면서 왜? 참여를 하셨나요?



결국 정말 필요하신 분의 기회를 줄이는 일이 되는데.....아효;;



다른 물품들과 같이 다른 곳에 나눔하겠습니다.



와싸다엔 이제는 안할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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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6-02-15 13:42:25
답글

죄송합니다.
대신 사과드립니다.
토닥 토닥.
노여움을 푸세요~~

김종백 2016-02-15 13:52:39

    아이고,,,을쉰께서 사과를 .....ㅠ.ㅠ
왔다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가끔 나눔하는데 이상하게 와싸다에서만 이런일이 종종 있어서요.
좀,,,그렇습니다. ㅠ.ㅠ

zapialla@empal.com 2016-02-15 13:50:38
답글

제가 2~3년 전 쯤에 쵸큼 야한 뮤직비디오 파일들을 신청하면 메일로
쏴 드린다고 한 적이 있는 데...ㄷㄷㄷ 신청하신 분들의
40 % 이메일 주소가 다름...반송메일이 엄청 많음.
...신청했으면 메일 정보를 좀 바꽈 놓으시던가...

얼마전 사진원본을 좀 보내 달라고 하신 분들이 계셨는 데...
보내드린다고 댓글을 쓰기는 했지만 저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김종백 2016-02-15 13:53:47

    제가 그마음 잘압니다.
전에 저도 음원을 많이 보내드리곤 했는데 지금은 안하는 이유가 그것이거든요.
진짜 시간 잡아먹구 뭐하는 짓인지.....한다능...ㅠ.ㅠ

김상연 2016-02-15 17:42:08

    야한뮤비...지금도 있으시면~

미리감시드립니다.ㅎㅎ^^:

snyperkiller@네이버입니다.ㅎㅎ

zapialla@empal.com 2016-02-15 18:45:14

    제가 하드 디스크에 항상 쓰잘때기 읎는 것이 많은 상태이므로
현재는 없습니다.

김주항 2016-02-15 14:01:19
답글

지는 절대루 안 그랬씀다
걱덩 마시구 보내 주시삼....~.~!! (맛난 거루)

김종백 2016-02-15 16:48:19

    을쉰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16년 계속 건강했다는 증거를 년말에 주시면 맛난거 보내드림돠...^^

이종호 2016-02-15 15:37:37
답글

나눔을 했을 때 최소한 감사의 문자라도 보내줬으면..ㅜ.,ㅠ^
기껏 사비들여 시간내 박스 포장해서 보내줬는데
잘 받았단 말도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고....
꼭 공치사를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ㅜ.,ㅠ^

김종백 2016-02-15 16:49:28

    네..을쉰 그렇지유...ㅠ.ㅠ
조금만 서로에게 신경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을쉰도 갈취말고 나눔도 하셨었나요????????????/ 텨텨 =3=3=3=3=3

이종호 2016-02-16 11:05:01

    아니...뭐 그렇단 야금돠...ㅠ.,ㅠ^

이민재 2016-02-15 15:41:37
답글

종백님 속상하시겠습니다. 저도 노트북, 컴퓨터로 며칠간 와싸다에 들어 오지 않고 잠깐잠깐 스마트폰으로(모바일 모드)로 확인만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쪽지가 와도 왔는지 표시기능이 없으니 모르고 지나칠 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제 때에 확인을 못하고요.

그래도 아름다운 선행, 나눔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믿는 1인입니다. 종백님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 고맙습니다. ^^

김종백 2016-02-15 16:50:59

    아,,,그렇군요.
제가 그걸 몰랐습니다...ㅠ.ㅠ
그래도 댓글은 달아주실줄 알았는데 ( 궁금안한가요? 전 무지 궁금하던데요;;;)
제 맘 같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섭섭함은 어쩔수 없네요...아직 도를 더 닦아야 하나 봅니다...ㅠ.ㅠ

이수영 2016-02-15 16:13:14
답글

속상하신거 이해합니다. 그래도 자게에 훨씬 좋은분들이 많으시니 맘 푸세요~

김종백 2016-02-15 16:51:20

    수영님 말씀에 바로 풀었습니다. ^^

koran230@paran.com 2016-02-15 16:15:12
답글

제가 바로 두번째 분입니다.
모바일이라 쪽지온것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좀전에 쪽지확인후 답장 드렸습니다.

김종백 2016-02-15 16:47:22

    성혁님 쪽지 잘받았습니다. 이번주중 보내드리겠습니다.
괜히 이런글올린듯해서 쑥쓰럽네요...ㅠ.ㅠ

김찬석 2016-02-15 16:38:36
답글

죄송합니다.
대신 사과드립니다.
토닥 토닥.
노여움을 푸세요~~

찐빵나눔협회 간사 치악산이 사과 드립니다.

김종백 2016-02-15 16:52:12

    ㅎㅎ 잘지내시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김찬석 2016-02-15 17:03:10

    잘지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찐빵 드시고 힘내시고

새해에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

나눔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

박종열 2016-02-15 19:16:23
답글

혹시나 제가 그런건가하고....다시 찾아 봤다능 ㅠㅠ....
역시나 아니더군요. 14 등....

고명길 2016-02-15 21:15:50
답글

댓글은 잘 안 달아 봤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이런 경험이 한 몇년 됩니다..~~

zapialla@empal.com 2016-02-15 21:53:10

    나눔 하시는 거 많이 봤는데, 그간 좀 많이 불편하셨겠네요.

이런 걸 '불편한 진실' 이라고 하지요.
읽기엔 좀 그러하나 한 번쯤 누군가 쓰셔야 했던 글입니다. 슈빈님이 총대 메신거고...

★ 나눔은 계속되어야 하나, 신청하시는 분들이 좀 신중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종호 2016-02-16 11:06:27

    저는 꼭 받자마자 바로 문짜로 답신을 해 드립니다.
침애끼가 있어서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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