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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15 갈릴레오 갈릴레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2-15 07:28:31
추천수 5
조회수   497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15 갈릴레오 갈릴레이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15 갈릴레오 갈릴레이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564년 오늘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관찰 천문학의 아버지”라는 칭호로 불리기도 합니다. 망원경을 만들어 목성 주위를 도는 위성 네 개를 발견하기도 했고, <두 체계 사이의 대화>라는 책을 통해 지동설의 우수성을 주장함으로써 과학혁명의 시대에 지동설의 확립 과정에 기여했습니다. 그렇지만 가톨릭교회에 의해 이단으로 몰려 생애 말년을 가택 연금 상태로 보냈습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 최고의 저서로 꼽히는 책을 써냈다는 데에도 그의 위대성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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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6-02-15 09:32:12
답글

갈릴레이를 존경합니다..~

김주항 2016-02-15 10:46:07
답글

옜날 우리 나라 에선
천 동설과 지 동설은
상놈 취급 하였 씀다....~.~!! (천방지축마골피)

이민재 2016-02-15 10:47:31
답글

저는 갈릴레이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갈릴레오라면 모르지만 그런 의미에서 색경과 부산의 모어르신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세한 것은 밝히지 못함을 양해해 주십시요. 3=33==333===

이종호 2016-02-15 11:38:53
답글

지는 길릴레오는 알아두 갈릴레이는 잘 모림돠...ㅜ.,ㅠ^

조한욱 2016-02-15 12:16:27
답글

일진님께서 모두를 산에 올리셨습니다. 천지가 동할 대단한 공력.

김찬석 2016-02-15 19:40:23
답글

갈릴레오가 왜 갈릴레오나면
갈릴레오의 부모가 갈릴레오 위의 아이들을 낳았는데 그 중 갈릴레오가 탁월하였답니다.(?)
첫째가 갈릴레일,
둘째가 갈릴레이
셋째가 갈릴레삼
넷째가 갈릴레사
다섯째가 갈릴레오랍니다.

ㄴ이거 아니죠. ㅎㅎ

조한욱 2016-02-16 00:54:38
답글

그거 맞을 거 같아요. 전 세계적으로 이 학설 최촙니다. 등록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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