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에 지출하기에 이런 추세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짊어질 부채는 해결방법이 없을 겁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이런 적자가 날까요? 3년간 누적 재정적자가 95조원이었고 올해는 130조원을 넘기게 됩니다.
복지때문이라고요? 성남시는 재정적자 줄이고도 복지편의를 더 늘렸습니다.
참고로 작년 한 해 전세계 무기수입국 1위가 우리나라였습니다.
혹시나 경제가 어려운데 돈을 풀어서라도... 라고 황당무계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찌라시 조선의 기사제목을 인용해보겠습니다.
재정 적자에 빠지면 국가는 몰락한다, 설령 미국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