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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가 십더니 아닌것같고 , 세상에 쉽게 오능게 항개도 읎다능 .. 색경 마져도 .. ^^''
그래도 누구에게나 죽음은 쉽게 빨리 오는것 같아요.
그런데도 창밖에서는 까치가 새로운 집을 짓느라 여념이 없네요. 제비가 돌아오는 봄이 멀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아. 까치집은 미분양 사태는 없겠군요~
제목이 어려워서 무신 말씀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봄볕이 따갑다는 것은 알고 뭔가를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진척이 안되니 애만 탈 뿐입니다. 충무공 말씀의 요체는 유비무환인데 이를 어이할꼬!
염일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봄은 옵니다. 좀전에 전화 했는데 안받으셔서 바쁘신가 했죠? 좀있다 다시한번할게요.
허이궁...염소군이 호지로 여행간줄 아랐따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