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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14 앨런 파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2-14 07:16:54
추천수 8
조회수   826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14 앨런 파커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14 앨런 파커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944년 오늘 영국의 영화감독 앨런 파커가 태어났습니다. <미시시피 버닝>, <에비타>, <페임> 등 정통극은 물론 뮤지컬과 공포물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든 것으로 유명한 파커 감독은 10개의 골든 글로브 상과 10개의 아카데미상을 받기도 했고, 영국의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왕실로부터 기사 칭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위대한 영화는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머릿속에 똑같은 비전을 갖고 있을 때 태어난다.” 이렇게 팀워크를 강조한 것이 그의 성공의 한 비결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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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6-02-14 09:27:48
답글

위대한 국가 창조는 여야가 한마음이 되어야 하는데........요원한 일이죠?

이종철 2016-02-14 09:52:39
답글

여야 모두 국민을 위하는 게 아니고 당리당략이나 선거를 의식한 정치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요모양 요꼴이죠.

염일진 2016-02-14 09:56:22

    헉..조선시대도 그러더니....ㅊㅊ

이종철 2016-02-14 10:00:44
답글

와싸다에서는 뇐네들끼리 서로 아웅다웅하지말고 화목하게 지내야 할 낀데...♡&&

염일진 2016-02-14 10:04:53

    고럼 부천 간장게장부터....휘리릭..=3=3=3=3=3

김승수 2016-02-14 10:09:09
답글

여,야를 한마음으로 맹글고 , 와싸다 뇐네들을 한데 묶는 방법 어렵지 않씀돠

봄 바람 존날 .. 여기 뇐네들 몬딱 방석이 푹신한 칠공주집으로 모으면 됩니다^^;;

염일진 2016-02-14 10:09:58

    물주는 누군교????

...~??????.....~~

김주항 2016-02-14 11:25:52

    돌댕이 팔아 챙긴분....~.~!!

이민재 2016-02-14 10:22:15
답글

미시시피 버닝을 본지도 벌써 30여년 가까이 지나가디니 세월이 무심하게 흘러갔군요. 그 사이 흑인 대통령이 나오고 여성이 대통령후보로, 오랫동안 사회민주주의 운동을 한 정치가가 유력한 대통령후보가 되는 믿기 힘든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으니 격세지감입니다.

우리나라는 기존에 잘 돌아가던 모영화제도 파행으로 점철되고 소리 소문 없이 망령의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는데...

박태규 2016-02-16 00:37:26
답글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도 그의작 인 줄 압니다.
마누라와 흥미있게 봤습니다.흥미라기보다 너무 처절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페임"도 봤습니다.
미국의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자유분방함이 부러웠습니다.거기에는 흑백차별을 못 느끼겠던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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