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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다음날~~ 불일암을 갓다왓습니다 법정스님 책에 만 보던그곳을 ~(일부만!!) 송광사에서 내려 오후4시까지만 볼수 잇다하여 열심히 올라갓습니다 불일암가는 길도 참좋앗습니다 불일암에 잇자니 집을 보면 그주인의 마음과 품위를 알수 잇듯~~ 아담하고 소박한 불일암은 스님의 생활이 어떠햇는지 감히 알수 잇을듯~ 햇습니다 이젠 주인없는 빈의자에 법정스님의 웃는 모습만이 삶이 이런것이다 라고 말하는듯합니다 학년말~ 이런 저런 일로 속도 상하고 넘 어처구니 없는일도 잇어서 마음이 많이 다운되엇는데~ 불일암을 갓다오곤 그저 모두 내려 놓코왓습니다 초심을 다시되새기고 열심히 생활하리라 생각합니다 법정스님은 좋아하시던 나무에 뿌려 졋다고 합니다 유언에 따라서~ 새해에는 좀 더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겟습니다 피예슈: 부산도 비가 마니 옵니다 이젠 봄이 오겟지요???? 나에게두 봄은 오는가??? ㅎㅎ (요즘 제맘이 이러합니다) 즐~~와싸다^^
비우고 내려 놓으면 사방이 정토라 함돠....^.^!! (모든건 스쳐 갑니다)
미희님에게 봄은 지나간지 오래되지 않았어요? 오지 않을 봄을 기다리는 마음부터 비우시길..
이쁜 미희 샘을 두번 죽이 다뉘....~.~!! (나무 관세음..성기 뿌라질라)
마음이 참 이쁩니다...울 미희 쌤^^♥
심신이 혼탁하야 불알암으로 읽고 , 우리 3센찌 부라더 얘긴줄 알고 들어왔씀돠 대오각성합니다 .
내 이 녕감탱이를 걍 확...ㅜ.,ㅠ^
ㅎㅎ 돌댕이 할방은 매일 매일 심신이 혼탁해 졌씀 좃케 씀다....~.~!!
뉀네께선 신도헌테 선물도 받았음 맴뽀를 좀 유허게 쓰세요...ㅜ.,ㅠ^ 은제 잉가니 될꼬...
뇐네들 헌금을 못 받아서 그런지 아즉도 교주 배는 마이 고픕니다....~.~!!
불일암 불암??으로 잘 못 봤음..아이구 망측해라~~
불임암이 참 정갈하게 보입니다. 미희쌤 맘도 정갈해지셨군요.. 근데 음흉한 뇐네들이......ㅠ.ㅠ 부처님 널리 용서하소서...~~
봄은 오는가 싶더니 벌써 저만치 가고 있는게 봄인거 같아요. 미희님께도 봄은 꼭 올거예요. ^^ㅎㅎ
ㄴ 인생에서 봄은 한번뿐이라서 더 눈부십니다 헛된 희망 주지마옵소서
일을 알의 오타인가? 하고 들어와본 1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