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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었나요.. 딸인듯 딸아닌 딸같은 너... 무슨 유행가 가사처럼 계속 애매하게 나오던데 나중에 딸로 밝혀지나보네요..
얼마를 보지 않았지만, 과거에 어쩔 수 없어서 떠맡긴 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네요.
남주(제임스 스페더) 가 보스턴 리갈 이란 법정 드라마 주인공이었는데 연기를 아주 잘했던 배우입니다. 2000년 초부터 6시즌인가 까지 방영했던걸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사람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블랙리스트도 보게 되었는데 머리가... 역시 세월은 비켜 갈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