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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11 토머스 에디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2-11 07:28:06
추천수 16
조회수   657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11 토머스 에디슨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11 토머스 에디슨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847년 오늘 미국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전구, 축음기, 활동사진 등등 실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는 물건들을 발명해 미국에서만 1,093개의 특허를 얻었습니다. 그는 그러한 발명품을 대량 생산의 원리와 결합시켜 기업에 의한 연구소를 최초로 만들었다는 평판까지 받고 있습니다. 항상 공상하기를 좋아해 결국 학교는 세 달을 다니다가 말았지만, 어머니는 끝까지 자신감을 갖고 아들을 믿어주었습니다. 그는 “어머니께서 나를 만드셨다. 나는 결코 어머니를 실망시킬 수 없다.”고 어머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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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6-02-11 10:01:32
답글

훌륭한 어머니가 훌륭한 인재를 만듭니다...신사임당을 보더라도....

조한욱 2016-02-11 10:22:35

    저 2월 말에 부산 갈 일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이민재 2016-02-11 10:02:41
답글

부산의 모어르신께서 어제그제 영업방해(?)를 하시는 바람에 조선생님의 옥고에 대한 반응이 신통치가 않군요.(그래서 다른 날보다 더 힘차게 추천 누릅니다)

그렇다고 적정한 보상을 마련해 주시지는 않으실 것으로 압니다. 가령 색경으로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바램을 적어 놓기는 합니다만 큰 기대는 금물이겠지요.

춘풍은 남녁에서부터 대자대비한 마음을 가져 온다고 부처님의 수제자분이 말씀하신 적이 있으셨는데...(출처를 밝히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이종호 2016-02-11 10:38:47
답글

강남의 정신빠진 학부모들에겐 마이동풍입니다..ㅜ.,ㅠ^

김승수 2016-02-11 11:02:48

    강남의 부모들만 정신빠진게 아니고 , 이시대의 모든 부모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됨


글구 .. 봄기운은 요위에 힘읎는 우리부라더 아랫도리부터 슬금슬금 찾아 오는검돠^^;;

김주항 2016-02-11 11:06:19
답글

춘풍은 봄 철에 따땃하니 불고
북풍은 선거 철에 주로 부능대
동풍은 무쉰 철에 어케 부능고....~.~?? (증말 몰라서)

이종철 2016-02-11 11:50:02
답글

봄에는 도다리가 맛나고
가을에는 전어가 맛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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