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한미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협의가 한중 경제 협력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한중 간에 경제 관계 라인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 세일전자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드 배치 협의가 공식화되면서
한중 경제관계가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오는 29일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를 열고,
이달 중 한·중 양자 경제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해 중국 시장의 비관세 장벽을 완화하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달 중에는 화장품 등 5대 유망소비재 수출지원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다.
--------- 너무 느긋한대요~~~
바둑도,,, 돌 하나 잘못두어,, 그 판을 잃어버릴 수 있는,,, 패착이 있다던데,,
일반 국민이 이리 걱정하는 데,, 경제 수장이라는 분은............
걱정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뒤에 숨겨놓은,,,,,,,, 무슨 비장의 깡~~~~~~~ 이 있는 모양 입니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