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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폭은 없으며 아는 것도 헤아릴 것도 없는 닭의 주둥이와 환관들의 무뇌적인 행보와 결정 탓에
다양한 경제 외교적 보복을 중국으로부터 당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경제보복이 시작되면 그때야 알겠죠.

미국이 자비로 배치한다는 것 확실한 것인가요?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 우리쪽에서 요청하는 쪽으로 가는 분위기라 우리 부담부분이 분명 있을 텐데요

    얼마나 더 들여올지는 닭대가리가 결정할테고 미군기지에 배치하는 것은 미국비용입니다. 미국정부가 비용대서 배치하겠다는 것을 지금까지 거부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배치단계에 가면 흑막이 드러나겠죠. 워낙 닭대가리라...

공짜가 아니죠. 소파협정에 따라 부지는 무상으로 제공하고 운용에 따른 비용도 일부 분담할겁니다.

    미국정부 요구는 미군기지에 배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미국비용입니다. 우리는 그걸 거부해오다가 갑자기(?) 배치결정이 난 것입니다.

확장배치에 대해서는 닭대가리와 미국정부가 협상할 일이죠. 지금 현재로는 무상제공이라고 알려져서 머리 빈 것들이 좋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만일 사드배치하고 중국으로부터 경제제제 당하고 한국경제 쪽박나도 이 정권과 수구꼴통 매체를 포함한 여러 종자들은 이모든 원인을 북한탓으로 돌릴텐데요 뭐. 이래 저래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겠네요

    그럼요. 지금도 북한 미사일 요격용이라고 나불대는 것들이 하나 둘인가요.

    북한탓 20%
야당탓 80%

북한넘이 로케트 쐈을때 선거대비 설용 합작 이벤트 정도일거라 예상했는데 사드배치 결정 났다면 울나라는 뭐 끝장났네요. 어휴...우짜쓰까...

    정말로 각자도생입니다. 돈있는 사람은 별 문제없겠죠.

지금 분위기로는 우리측이 요청하는 식으로 되어 우리가 부담할수도 있습이다

    닭하는 짓이 그래서...

    네 워낙 생각이 없으니 지 한마디기 무슨 결과를 가져올지 계산이 안되쟎아요

확장배치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2포대를 미국에서 원하는 모양입니다.그러면 2포대는 당연히 우리가 부담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을것 같습니다.

대한제국 말기때와 상황이 어쩌면그렇게 똑같은지...
국운은 젓같고 박통은 사태파악도안되고..

정권 초에는 중국에게 빌붙으려고 별짓 다하다가 또 180도 틀어버리니 정말 미국은 7시간의 비밀을 아는 걸까요.

궁민이 등신인지라~ ㅉ

열나개 핵팔이해서
얻은게 저것인가요?

미친놈이 핵단추를 만지작 거리는데
내나라 지키자고 내나라에 무기를 보완하자는데 됫놈들 허락 받아야하나? 이걸 반대 하는것은 사대주의이다.
중국은 북한의 군사동맹국이다. 조국보다도, 동맹국보다도 적의 동맹국을 더 상전으로 모시자는 노예근성이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자급 자족이 가능한 나라인가요.그런 상황에서 미친놈이 미친짓 한다고 우리나라는 무역으로 밖에는 먹고 살 수밖에 없는 국가인데 우리 스스로 우리의 무역 상대국 1위 국가 중국를 뿔나게 하면 뒷감당을 어떻게 감당 합니까.미국이 뒷감당 해주나요.미친놈이 미친짓 한다고 이런식에 대응은 우리 스스로 독이든 잔을 마시는 겁니다.님같은 분들이 독을 마시던 죽던 상관 안합니다만 그피해가 나까지 오니 문제지요.그리고 미친놈이 지금 핵단추 만지작 거렸다고 누가 그럽니까.님같은 분이 진정한 노예라는걸 모르시나 봅니다.

    니한테 그 비싼 핵단추 안쓰니까 걱정마라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은 대기권을 돌파하는 아주 비싼 미사일입니다.
적어도 3단 추진 로켓이 필요하고, 탄두의 무게에 따라서 많게는 5단까지도 갈 수있죠.
한단계식 추진 로켓이 추가될 수록 비용은 뛰는 것은 사실이고..
당연히 실패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보정하는 기술이 관건입니다.
러시아에서 줬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이 기술이 어느 정도 비싸냐하면 말이죠.
최근 NASA가 비용 때문에 우주선 발사 로켓을 자기들이 만들지 않고..
민간에서 개발한 저렴한 로켓을 이용해서 우주로 인공위성을 보내겠다고 했고..
이를 민간 회사들이 개발한다고 난리인데, 실패하고 있어 신문에 나고 있죠.
NASA에서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올리는 그 로켓이랑 북한에서 쏘아올린 미사일이랑 기술력이 같습니다.

ICBM은 북한에서 남한으로 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길이가 남북합해서 1200km니까..
핵을 쏜다고 해도 스커드 미사일이면 충분합니다. 스커드 개량형인 노동 2호까지도 필요없습니다.
사거리가 가장 작은 노동 1호로도 못 미칠 지역이 없죠.

ICBM으로 우리나라로 공격하려고 한다면 스커드 미사일보다 격추위험이 더 커집니다.
정보만 있다면 우리측에서 대기권 밖으로 나가기 전에 격추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오히려 스커드 미사일 쏘는게 더 성공율이 높을 겁니다.

쉽게 풀어쓰자면 1만원짜리 상품을 1만원에 살 수 있는데.. 굳이 10억원 내고 사는 격이죠.
핵개발만 가지고 미국과 일본이 난리가 나지 않습니다.
북한은 그걸 쏘아보낼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해서 난리인 겁니다.
이번 ICBM은 철저하게 남한 이외의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미사일입니다.
사드는 일본과 미국 좋으라고 설치하는 겁니다.
2016년 경제전망 암흑이고.. 내년은 더욱 안좋을 전망인데..
그걸.. 왜 우리나라 경제까지 망치면서 설치해요?
미국이 매년 막대한 지원금 대준다고 합디까?
생각좀 하시고 사세요..

    aMazing gRace !!!!!!!!

내수가 바닥이고 대외 무역도 그리 녹녹치 못한 상황에 있어봤자 돈만 쳐들이고 중국과의 무역 지수가 급격하게 나빠지는 상황을 불러들이는 강수(사스배치)를 뒀을 때 국내외 경제의 손실을 무슨 재간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 알기나 하고 헛 댓글을 늘어 놓는지...., 참으로 뭘 알고나 떠벌이는지 도대체 세상이 참으로 아수라장이네요.

와, 여기 전문가들 정말 많네요.
이런 분들이 정치를 해야하는데 닭대가리 들만 정치를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꼴이지.
이번 총선에 나가 보시죠.

    aMazing gRace !!!!!!!!

북한은 3년마다 행사처럼 미사일 발사를 하는건데 이걸 빌미로 사드를 팔아먹네...
사드는 미국에나 필요한 무기이지 정작 우리나라에는 전혀 필요도 없는무기인데 이걸 왜 설치하려 하는지 참...
사드설치로 인해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면 엄청난 타격을 입을건데 대안도 없고 답답합니다.

병신년이 병신년정초부터 병신짓거리를하고있으니 ㅉㅉㅉ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볼 때도,, 저 사드는... 미국과 일본의 국익은 맞으나,,
우리나라 국익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데.........
중국을 포기하려나~~~ 우리 입장에서,, 득과실은 무언지 ???

어쨌든~~ 저 사안은..... 국회동의를 얻어야 하는 중대사안 아닌가요 ??

전시작전권도 없는 나라에 사스를 쏠 권한은 누가 주는지 닭이 알고 있을른지...., 벼시입니다.

18 나라가 쑥대밭 되가네 진짜 악마의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