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7 찰스 디킨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2-07 07:22:39
추천수 5
조회수   612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7 찰스 디킨스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2. 7 찰스 디킨스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812년 오늘 영국의 문호 찰스 디킨스가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적 빚 때문에 아버지가 감옥에 갔기 때문에 공장에서 일하게 되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15권의 장편소설을 비롯하여 수많은 글을 남겼고, 그가 창작해낸 작중 인물과 작품의 제목은 거의 보통명사가 되어 사람들에게 회자됩니다. 올리버 트위스트, 스크루지 영감, 데이비드 코퍼필드, 위대한 유산 같은 이름이 곧 떠오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사회비판의 요인을 담아내는 것이 그의 매력입니다.

 
A brilliant cartoon intro to England's greatest novelist.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주항 2016-02-07 09:23:27
답글

영국의 스크루지 영감은 찰스 디킨스에 의해 태어 났지만
오날날 자게의 부산 스크루지 넝감은 제가 탄생 시켰씀다....ㅎ

조한욱 2016-02-07 10:10:30

    헉, 부자관계이신가요?

염일진 2016-02-07 10:33:01
답글

헉.
아부지?

김주항 2016-02-07 10:54:11
답글

험...!!

이민재 2016-02-07 11:29:44
답글

성이 다른 "아부지" 도 계시나요? 의붓 아버지신가요? 아니면 부산의 김모시기처럼 "YS는 정치적 아버지" 운운 이신가요?

염일진 2016-02-07 11:33:16

    민재님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다칩니다..다쳐..ㅋ]

이종철 2016-02-07 13:15:13
답글

와싸다 자게의 아부지...♡&&

이종호 2016-02-07 16:29:55
답글

소시적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참 많이 읽었습니다..
절때루 스크루지 녕감탱이처럼은 되지 말아야겠다구...

조한욱 2016-02-07 16:33:16

    스크루지 영감은 회개해서 광명 찾았는데... 회개하기가 싫으신가봐요.

이종호 2016-02-07 21:37:35

    안즉까정은....ㅜ.,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