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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추운 건 추운 거고 할 일은 해야 마음이라도 편하지요
이분 저분이 오가며 핫팩을 쥐어주고 가셔서 집에 와
윗옷을 벗으며 주머니를 뒤져보니 4개나 나오네요..ㅋ..
마이크를 담아갔던 가방에서도 두개가...ㅎ...

이건 아닌데
아주작은 공연도

동영상으로 유튜부나 기타 인터넷 매체를통해서 광고를 할 수 가 있는데

아이티 강국에서

이런식으로 광고는 손벌리고
동량을 하는 격

이것은 아닌데 ------------------------------------------------------------------------------------------------------------------------------


저멀리 먼저간 세월호
원혼들이 비웃기
딱 알맞을것 같아요

이다

비러먹을 와싸다
바로 글수정하려고 하였는데
쓰지도 않았던 비밀번호를쓰래

암튼 쪼잔한 판은

크게 늘리면은 되는데

세월호
이건아닌데

배 먼저 끄집어 내와라

그래야 사실 확인이 되잔어 --------

    무슨 말씀이신지 상황파악이 잘 안됩니다만
아무튼 관심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떠들고 대모한다고 누가 알아 줍니까?
할려면은 제대로해야지요

즉 IT 강국에 걸맞는 PR을해라 입니다
이렇게 동량 글 하지말고 -----------------------------------------------------------

저행사는

유튜브에 동영상은 올려저있나요

    음...이렇게하면 동냥하는 거로군요...죄송합니다 동냥해서..

유가족이나 미수습자가족들 마음을 좀 헤아려서 할 말이 있어도
조금 가려가면서 하셨으면 참 좋았겠다 싶기도 합니다

죄송합니다 님이 원하는대로 진보적이질 못해서...

이상희님, 늘 애써 주시는 모습 한편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설 잘 쇠시고, 가내 무궁한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양원석님도 명절 내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상희님 명절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언제 저 자리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도 뵙고 싶은 분 중에 한 분이
항상 좋은 글 올리시는 조선생님입니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세요!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상희님 같은 의로운 분께 서광의 희망을 봅니다.

세상에 해가 넘어가고 넘어가고 다시 새해가 밝아 오는데도 해결을 못하고 많은 시민들을 거리로 내몰다니 이 정권은 도대체 뭔 별나라에서 왔는지 닥나라에서 왔는지 서(쥐)나라에서 왔는지 딱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작은 희망인 야권은 지리멸렬 자중지란이고 우리사회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고.

    의롭거나 정의와는 거리가 먼 그냥 평범한 서민중 한 사람이고요
힘들게 걸어가는 분들과 한 걸음이라도 같이 걸어가주고 싶을 뿐입니다
관심 감사드리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이상희님, 날씨도 추울텐데...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요.

    추운 건 몇 번만 더 견디면 될 것 같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명정 내내 즐거운 일만 쭈욱 이어지시길...

굴뚝이랑 유리창을 깨버리구 싶은 상희님껜 늘 언제나
감사하고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이 비러먹을 개한민국이 제대로 된
나라가 될 때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알라뷰^^♥

    삼센을쉰도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같이 힘내서 힘든 시기 잘 버텨나가자구요...

추운데도 저렇게 고생하는 분들이 많군요. 난 요새 겨울이라 뜸한 줄 알았는데....
시간 내서 가보고 힘을 실어드려야겠네요.

    평일은 각 종교에서의 모임과 금요일 토요일은 자체 행사가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광화문에 처음 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간혹 아이들 영정 앞에서 흐느껴 우시는 분들을
접하면 여전히 눈시울이 뜨거워지곤 합니다

가족분들에게 눈인사 한번 하고 손 잡아주고 하면 많이 힘을 내실 겁니다.

이왕이면 IT 기술에 밝은 황동일 씨가 하루 잠깐 시간 내서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 찍어 유투브에 올리시면 안 될까요? 남보고 뭐라고 하시기 보다는 휠씬 아름다워 보일텐데요.
난 폴더폰 밖에 쓸 줄 모르는 지라. 그래도 디카는 찍을 줄 압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조만간 저도 딸아이 손 잡고 참석을 해보려 합니다.

    따님이 시간이 지나면 그런 마음을 품고 사셨던 아빠를 자랑스러워할 겁니다
연휴가 벌써 이틀이 지났네요(놀 때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남...)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죄송할것까지야 없구요
다만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뭐다라고
후손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동영상은 요즘에 거의 필수 아닌 가요

행사에 참여하신분들이 얼굴 공개를원하시지않으신다면은 자막처리도해서 등 ----
암튼 작은것으로 큰 효과를거두기를 바랄 뿐 입니다

그렇다고 큰비용이드는것도 아니고 너나나나 동영상 촬영기는 하나씩 들고 다니지잔아요
스맛폰 하나면 다 되는데

다만 공개하는것이 어디까지냐가 관건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