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였습니다. 새누리 유승민이 이 부분 지적했다가 바로 너 나가 소리를 들었죠 ㅋㅋ
요는 국민연금 의료보험등 현행 수준의 복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증세 혹은 기득권의 일부 양보가 필요한데 그 부분을 거의 손보지 않고 누리과정을 추가 재정부족은 명약관화죠 간접세로 담배가격인상 경찰들 과태료 징수 (요즘 경찰들 숨어서 단속하기 극심한데) 이런걸로 해결이 될까요? 돌려막기 하다가 다음정부로 넘기면.......저런 상황에서 다음 정부는 진짜 이상적인 초인이 지도자가 되지 않는 한 누가되도 설겆이 정부 역활만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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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6-02-06 17:03:37
유승민에 지적은 틀린말이 아닙니다.진정 그렇게 생각 했다면 새누리에서 재정신으로는 견디지 못했을 겁니다.유승민도 새누리가 지적성에 맞기에 아직도 붙어 있는 겁니다.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라도 모르고 새누리 갈수는 있지만 버틴다는 건 그게 적성이 맞기 때문 입니다.
증세가 불가피하다는 건 그냥 생각만 해봐도 아는건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박근혜는 처음부터 증세없이도 가능하다는 말만 믿은 것 같죠. 유승민이 지적하니까 그냥 배신자로만 비쳤을거고.
진짜 어제도 친구와 술먹다 한 이야기가, 이명박은 속아서 찍을 수 있었다 치자, 그런데 박근혜는 너무 하쟎아. 그랬네요.
증세 없는 복지는 힘들지만 증세 없이도 복지가 불가능한건 아니라 생각 합니다.세나가는 세금이나 고위직 공무원 임금 줄이면 많은걸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그러나 세나가는 세금도 막을 생각도 안하고 직접세는 줄이고 간접세는 늘리고 고위직 공무원 임금 올리고 이런 정부에 멍멍이 소리에 더 이상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