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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내장형이 편하긴 하지만.. 가격도 비싸고.. 인스톨 하기에도 번거로울 겁니다.

2번째로 얘기하신 마개만 바꾸는 형식을 5년째 쓰고 있습니다만.. 꽤 정확하고, 타이어 온도까지 측정이 되더군요. (트랙 돌것도 아닌데.. 온도까지 알 필요는 없지만요.. ^^;;)

마개 분실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뭐 구지 누가 훔쳐가려고 하겠어요.. 그까이꺼 -_-

http://www.tyredog.co.kr/

홈피 링크 뒤에 주저리주저리 사용기 적었었는데.. 날아갔네요. 흑흑

다시 요약하면..

1. 해외구매가 훨씬 저렴하니.. 반드시 해외 가격도 검색하세요. 저 홈피는 한국 판매처일 뿐 입니다.

2. 공기압이나 온도 범위설정을 사용자가 할 수 있어서.. 타이어마다 다른 공기압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3. 본체가 배터리 방식이라 장착 위치 잡기가 수월하고, 배선이 없어서 편합니다.

4. 명절 잘 보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장형을 살까 고민했었는데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스틸메이트 제품을 추천합니다. 저는 초기형을 약 2~3년간 쓰고있는대 고장이나 건전지 교환 없이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 할 때 풀렀다 다시 장착하는게 귀찮을 뿐 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한번 검색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