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년에 확인된 것인데 영화배우 이xx씨가 나를 좋아 했었다라는 얘기가 뒤로 들려오더군요.



뭐 별로 믿지 않는 편이지만 아무튼 이 루모는 실제 루머인것으로 밝혀 졌습니다.이xx 씨가 같은 영화배우하고 결혼을 하고 임신 소식이 전해 졌으니 뭐 나를 좋아 했었다는 얘기는 세간에 떠돈것은 헛소문임이 분명해 졌으니까 말입니다.





농사꾼이 화려한 삶을 살아온 영화배우와 맺어 진다는 것이 겉보기에는 좋아 보일수 있지만 그 씀씀이를 감당해낼 자신은 없네요.





버는 만큼 쓰고 살았을테니 말입니다.









두 번째 들여온 소문은~





우리 동네 사람이 내 뒤에서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네가 대통령을 사칭하고도 무사할성 싶냐?" 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나는 한번도 내가 "박근혜 대통령이다"  라고 얘기하고 다닌적이 었습니다.





헌데 재미 있는 것은 요 몇년간 우리 집안 사람들도 나를 정신 병자를 몰아 갔었는데....와싸다에서 특정인 몇명이 나를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면서 몰아 붙인 적이 있죠.







요즘에는 또 얘기가 달라져서 내가 박근혜 대통령 아들 이라는 얘기도 들려 오더군요.





평생 얼굴 한번 못본 사람이 어떻게 내 엄마가 될수 있는지 나는 사뭇 궁금해 집니다.원래 이런 얘기는 공개적으로 해서는 안됩니다만....





아직도 나를 살해하거나 또는 금치 산자로 몰아서 재산을 뺐어 보겠다는 망상을 가진 집안 사람들과  "와싸다의 진영철" 로 사칭을 시도하는 자에게 명확하게 헛수고 임을 밝혀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내가 왜? 박근혜 대통령을 사칭했다는 얘기가 나왔는지 그 이유는 나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현직 대통령을 정면 상대 해서 살아남을 자신은 없기 때문에 그 이유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맞기고 그동안 내가 써온 글들을 보면 미루어 짐작이 가능할 것입니다.







뭐 어차피 세간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머리카락 몇개 제공할 의사가 있다면 친모 확인을 할 의사도 분명히 있습니다.





내 집안 사람들이 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믿을것이 아무것도 없더군요.







이런글을 남기는 것이 최소한 나를 살해 시도를 할려는 자들의 시도 자체를 꺽을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점쟁이 얘기가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게 될것이다" 라고 했었는데 뭐 드라마 같은 인생임을 요즘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물론 뒤로 들려오는 얘기이고 그 누구도 명확하게 나한테 직접 얘기한적은 없기 때문에 사실 관계를 틀릴수 있습니다만 "박근혜 대통령 아들이라고 칭해지는 사람이 와싸다의 진영철" 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제 사회지도층이라고 칭해지는 사람들한테 시달리는거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