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런 나라에서 밖에 살 수 없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불상 합니다.

    한심하긴요. 된장과 미소, 청국장과 낫또를 구별하고 골라 잡숫는 분은 괜찮습니다.
진짜 한심한 것들은요, 똥물에 밥말아 먹으면서 맛있다고 남들에게 권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먹겠다고 하는 인간들이죠.

언론이 제 역할을 해야하는 데, 너무 큰 기대겠지요....

2015 년에 우리의 언론자유지수 60 위...아프리카 국가들이 60 위권에 많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니 자랑스럽습니다. ㅠ..ㅠ

    한참 지난후에도 생각날거 같아요...자랑스러운거 ㅠ.ㅠ

    200여개국에서 상위 60위라, 자랑스럽죠.
아프리카 국가들과 형제애로 뭉쳐서 자원외교 하면 국가 경제에 크게 이익이겠죠.

시방 정치 권에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피 토하며 일할 년놈이 있기나 한건지....~.~!! (에효)

    분명한 것은 박근혜를 위해서는 피 토할 진박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박근혜가 눈물을 잘 흘리지 못 하듯, 진박도 피 한 방울 잘 흘리지 못 할 것이라는...

동생하고 같이 뽕한게 아닌 다음에야 이런 ....ㅜ.,ㅠ^

    세월호 희생자 추모식장에 혼자 왔다 갔다 하던 모습은 이 세상의 모든 근심까지 놓고 그저 망연자실하던 모습이었죠.
뿅 간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진박 친박찾는 그네들의 얼굴에서 천박스럼이 읽혀집니다 .

    천박함이 기준입니다.
수재소리 들으면서 공부해서 잘 나가던 사람들도 (정치판이 큰 차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도 계시지만) 특히 새누리당과 연관을 맺고 충성경쟁을 시작하면 자기 논리가 없어지면서 박근혜의 논리같지 않은 논리라고 부를 수 없는 생떼에 가까운 주장으로 머리 속을 꽉 채우니까요.

진박-친박=>망박=쪽박=망할작품=>천박함에극치무한대~!@

    천박함에극치무한대 ---> 이 글 속에서 난독증이 있는 저는 보고 싶은 말을 만들었죠.
후안무치무한대

세번째 말씀 드리자면.
언론인----->쓰래기 입니다.
세상 맑아지길 진심으로 거부하는 집단중 하나.

    모든 집단에는 쓰레기가 섞여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사회의 목탁"이라고 하는 직업이 언론인이고 그들의 맑은 소리가 양심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여야 한다면, 그러한 기준에 맞는 진정한 언론인 찾기가 힘든 대한민국 현실이죠.

저런 표현은 정말 본인이 직접 생각해내어서 말한 걸까요?
주변에서 참모가 작성해 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