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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애인을 다이아로 꼬신건데 이수일 입장에서는 나쁜넘이쥬~
이수일과 김중배 둘다 아무 죄 엄씀다 어여쁜 심순애가 양 다리 걸친게 죄지....~.~!!
여자의 순정을 믿은 이수일이 바보죠...♡&&
쩐 없음 사랑하기도 힘든 건 그때나 지금이나...ㅜ.,ㅠ^
ㅠ.ㅠ
ㅋㅋ 잘 하시쥬..
순애는 수일이를 외국에 공부하러 보내려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김중배의 가정으로 시집갔어요. 다이아몬드 반지는 수일이 입에서 나온 얘기. 아, 능라도 휘늘어진 강변에 십오야 밝은 달 아래 산보하는 양인이로구나!
역쉬....예리 하십니다 ㅎ
악수논정 하는 것도 오날 뿐이요 도보 행진 산보함도 오날뿐이다
일본 번안소설이구요.일본 아다미 온천에가면 소설비가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냥 그렇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