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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밀린 헌금이....]

    헌금 대신 현물도 받씀다....~.~!!

    교주님 저 어제 하루종일 (뭔 줄인지도 모름) 줄 섰습니다. (추위에 벌벌 떨...에이 취~~) 그래도 뭐 아무 것도 건진 것이 에이 취~~

   
부산이 서울 보다 따땃 하다지만
해운대 바다 바람 만만치 않씀다...~.~!! (헛 고생 하셨군)

오늘 글은 총천연색 씨네마스코프네요...♡&&

    빛의 삼원색 RGB 임돠....ㅎ

아주 어려서부터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이나 돈이 많으면 뭐가 좋은지를 제쳐두고,
부자는 천당에 가는게 무지 어렵다, 돈이 많은 사람은 나쁜넘..뭐 이런 교육을 먼저 받은 것 같습니다.
진작에 "부자가 되는것을 포기하는게 삶에 이롭다."라는것 보다, 돈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지를 배웠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씀다...~.~!! (오배권에 개인 교습 가능)

착한 사람과 돈은 따로 놀죠...♡&&

    그런걸 반비례 라 함돠....~.~!!

아날로그 시대에서 돼지털 시대로 변하면서 한가족 유선전화 1 대 통신비가
온가족 각각 통신비 등등으로 상승....어떤면에서 보면 기술의 발달이
양면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편리 성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 하심 덜 아깝져....ㅎ

돈 많은 백수는 신도 부러버 하능 직업임다.
그래서 저는 늘 부러버 하고 있슴다...♡&&

   
백수도 백수 나름 임돠 전 한백인데
주*철 이*호 같은 분덜은 화백 임돠....~.~!!

    잠깐 한 눈 파는 사이, 이름의 3분의 2나 들이대면서 화백이라 하시니,
굳이 제가 화백이라고 인정하고 말아요?
아님 이*호 화백님과 연합해서 싸워볼까요?

   
거는 쌈 피하지 말라는게 우리 집 가훈 임다....ㅎ

정말 심순애가 김중배를 사랑하지 않고 선택했을까....? 진지하게 의문이 듭니다...!

   
다이야 반지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구 하던데...(믿거나 말거나)

주선생님 참고만 하세요. "이*호 화백님은 이곳의 이*철 어르신과 배다른 형제(?)분이시지요. 3자 연합이 가능하시다는.

   
흥정은 붙치구 쌈은 말리라 했능대...(치사 하꼬로)

ㄴ교주님 잘못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중도(?)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중립을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항시 불의의 대비를 한다는 것도 알아 주십시요.ㅎ

    어련 하실려구....ㅎ

    이민재님도 앞으로는 그렇게 말씀하시고 뒤로는 제 손을 잡으세요.
싸움 걸면 받는 집안이 텽주인 것 같은디,
그 집 안 가훈과 달리 쌈 못해서 멀리 쫓겨나신 분께 잘못을 빌면 그냥

대인배십니다.~

왜 가만히 은둔해 있는 잉간을 들먹이구 있능겨? ㅜ.,ㅠ^

   
ㅎㅎ 양반은 못 되능군....~.~!!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