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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삼!!
힘내고 언제 한번 오셔 한잔 하게...
공감 합니다, 힘들더라도 지혜가 필요한 시대인것 같숨다, 정치가 바뀌고 세상이 한번은 뒤집어져야 ,,,,,,,,,,,,,
토닥토닥... 그런데 우리 애 걱정보다는 우리 삶도 힘들지 않아요? 애들은 외국 가서라도 잘 살겄지요!
현창님, 참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뵙는 것 같습니다.. 반가운 이름들이 자꾸만 사라져 가는 것 같아 무척 아쉬운 맘이 들때가 많네요.. 예전처럼 사람사는 이야기로 풍성한 와싸다 게시판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