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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것같네요 역시 예리하십니다요 ㅎ
...^^.. 근데 더 우스운건 이름은 달라도 동일인. 한사람같은 느낌이 오네요.
저는 알바 아니니 의심하지 마세요...♡&&
누구세요? 종철이행님 ..~~!
그렁걸 콕 찍어 내어 밝히는 짠지 넝감이 더 의심 난다능....~.~!! (상대 알바로 컨텍 됭거 같다능)
그.그럼 저 돈이 좀 벌어지나요? 맛난거 사드리려 부천갑니다.ㅎ
을쉰들 올해는 나랏일 좀 하시면서 양갱값이라도 ? ㅠㅠ
무시칸 넘들이 앞에서 설쳐 대니 내는 나랏일 해볼 기회도 엄씀다....~.~!!
뭐 껀수잇수?
저도 이번에 써먹기 위해 십수년전부터 와싸다에 암약한 프락치입니다.
헉. 전 전혀 몰랏습니다.ㅎ
정말 예리하십니다. 벌써 2월인데 오늘 추위는 별로 안추워서 패딩 벋고 자전거타고 싶다는 군요....^^ 이 글에 반박글도 없고, 본인 글에 댓글 달려도 답글도 없네요....
예. 1인4역을 맡앗나 봅니다. 그럼일당이 4배인가요?
오늘은 시간외 근무하시고 퇴근하신 것 같으니 알바는 아니고 정규직의 여성분인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둘은 작년 8월 가입에 셋은 10월 11월 가입에 기가 막히네요
짜증나는 인간들입니다. 안기부댓글부대 같기도 하고.. 속보이는 짓을 하네요
한 사람이 작성한거 같네요.
일정한 패턴이 있는거 보니, 매뉴얼 범위내에서 활동하는 듯 하네요..
심심해서 다섯 분의 글을 한문장씩 복사해서 구글에서 검색해봤더니, 와싸다에 올라온 글과 동일한 글이 뽐뿌, 마이클럽, 마이민트 등의 게시판에도 게시되어 있네요. 같은 글을 여러 사이트 게시판에 동일자로 게시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요.
앗! 찔린다.... 근디 별 내용도 없는 글 간만 항개씩 올리고 사라집니다만... 전 절대 아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