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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패딩이라 가벼운 것 아닐까요? 제 기억에 예저에는 털달린 무거운 면 코트였던 기억인데, 무지 무거웠던 기억입니다.
상의 반팔런닝.. 긴팔티.. 깔깔이.. 모자달린 오리털 파카.. 넥워머.. 하의 빤쑤.. 기모바지.. 발열양말.. 운동화깔짱.. 겨울철 이정도면 제일 좋은거 같아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