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2월이 오면 새생명이 움트는 봄기운이 문두드리는 때로군요. 마른 잎이 다시 살아나는 그 기운이 우리를 일깨우고 세상에 광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제 생월이다 보니 2월은 참으로 남다른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