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본정부, 위안부 강제동원 다시 한 번 공식부인했습니다.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6-01-31 11:59:47 |
|
|
|
|
제목 |
|
|
일본정부, 위안부 강제동원 다시 한 번 공식부인했습니다. |
글쓴이 |
|
|
오세영 [가입일자 : ] |
내용
|
|
(정치 이야기 아닙니다.)
외교만이라도 잘 하라고 했던 박할매 정부가 또 다시 국제망신을 당했습니다.
일본정부에게서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냈다고 호도를 했는데, 그 이후에 일본정부가 위안부 강제동원 없었다고 유엔에 공식(!)답변하며 다시 한 번 일본의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데도 40%의 지지가 나오니 헬조선이 맞죠.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없다" 입장 유엔에 제출
일본 정부가 군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작년말 한일 합의 이후 유엔 기구에 제출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군위안부 합의 이후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을 강조해온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문제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홈페이지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내달 15일부터 3월 4일까지 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이하 위원회) 제63차 회의를 앞두고 위원회에 제출한 답변서에 군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가 없다는 주장을 실었다.
일본 정부는 "일본 정부의 관련 부처와 기관이 가진 유관 문서의 연구와 조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의 서류 검색, 전직 군부 측과 위안소 관리자를 포함한 관계자에 대한 청취 조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의해 수집된 증언 분석 등 전면적인 진상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이런 조사에서 일본 정부가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어디에도 군과 관헌에 의한 위안부 '강제 연행'(forceful takingaway)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33188&iid=29271405&oid=001&aid=0008156192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