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장난감 완구 유죄판결과 같이 묻어서 가는군요...ㅜ.,ㅠ^ 당시 판새 검새들은 어디갔을까?
이제라도 그부모님들의 한을 조금이라도 덜수있게되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째 힘이 더 빠지기만 합니다 완구는 유죄지만 집행유에로 풀어주고..
면상에 도야지 기름 좔좔 흐르던 장난감이 이렇게 씨부렸지요 내가 돈을 받았으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돼지 멱딸 날만을 기다려 봅니다.
전 왕구넘을 볼때마다.. 그노마 부랄거리는 눈꾸녁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저 새끼 눈꾸녁 확 파버리구 싶다.. 에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