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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 아이 조와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1-28 16:31:23
추천수 11
조회수   2,083

제목

(15금) 아이 조와라...^^♥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오늘 아침에.....









입흔 언냐가 

내 등뒤에서 포근하게 내를 백허그 하면서



"어깨랑 팔에 힘 빼시구

편안하게 코로 숨을 깊게 들이시고..."



이러면서 내 귓가에다 대구 속삭여 줘씀돠...^^♥























난 그 입흔 언냐 품에 안겨

누깔은 시뻘개 지구 입에선 찐득한 궁물에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추한 꼴 다 보여주다 나와씀돠...ㅜ.,ㅠ^























2상 오늘 시체검사 받았던

드럽구 지저분한 야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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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6-01-28 16:36:11
답글

아이 디러라....~.~!!

이종호 2016-01-28 17:31:11

    삽신교주님두 함 판때기 위에 눕어보셔...ㅜ.,ㅠ^

손은효 2016-01-28 16:54:50
답글

누깔은 시뻘개 지구 입에선 찐득한 궁물에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추한 꼴 다 보여주다 나와씀돠...ㅜ.,ㅠ^

이게 그렇게 좋단 표현인가요? 아이 좋아라.... 망측스럽습니다.

이종호 2016-01-28 17:30:36

    재야 은둔 은효님....ㅜ.,ㅠ^
시방 날 변퇘스런 잉간으로 맹글구 그럴껴?

김승수 2016-01-28 16:54:51
답글

아이 드러라....~.~!!

이종호 2016-01-28 17:32:06

    종 3언저리서 덜덜 떨믄서 스뎅식판 들구
궁물 질질 흘리믄서 먹는거나 그닥 차이 읎구먼....ㅜ.,ㅠ^

henry8585@yahoo.co.kr 2016-01-28 17:09:57
답글

아니,어르신.
이런 망측한글을 좋타구 올려습니까?

이종호 2016-01-28 17:33:34

    대구 보리문디 선태님...ㅜ.,ㅠ^
등판때기 따땃해지믄서 양팔로 어깨를 감싸쥐고 보듬어
주능거 태어나서 구저구 차고 댕길 때 빼군 읎썼을껴..

김세영 2016-01-28 17:21:24
답글

아이좋아라가 아니라
어른 좋아라 인거같은데욤3=3=3
종호을씬 호흡조절 잘 하셨슴니꽈~~

이종호 2016-01-28 17:35:14

    첨엔 조디로 복식호흡하다 눈물 콧물 들입다 흘렸는데
모강지 속으로 고무호스 드가고 난 뒤부텀 정신차리고
언냐가 시키는대로 콧귀녕으로 들이마시고 조디로
내 뱉으면서 무사히....ㅜ.,ㅠ^

김찬석 2016-01-28 17:39:26
답글

아니 왜?

웃통을 벗은 야그는 쏙 빼십니까????

이종호 2016-01-28 17:46:39

    그건 와싸다 자체 검열에 저촉되는 사항이라 생략해씀돠...ㅜ.,ㅠ^

이종철 2016-01-28 17:46:20
답글

아마 그 이쁜 언냐 일주일은 밥 못먹을 거라능...♡&&

이종호 2016-01-28 17:47:49

    그 이쁜 언냐가 나보구 수고했다구 하면서
조디 딲으라고 내손을 살며시 잡으며 티슈까정 줘씀돠.

진성기 2016-01-28 18:03:13
답글

2상 오늘 시체검사 받았던
드럽구 지저분한 야그 끗!

시체검사 시체검사 시체검사 시체검사 시체검사

드럽고 지저분한 야그가 아니군요.
무섭고 으스스한 야그

시체가 되면 몇 센치로 될까?

이종호 2016-01-29 09:52:45

    내 이 잉간을 걍 등대누깔을 오함마로 깨버릴까부다..ㅜ.,ㅠ^

김진수 2016-01-28 18:15:28
답글

오동나무 관은 언제쯤 준비하면 되나영? 수의도 미리.

이종호 2016-01-29 09:53:41

    진수님...ㅜ.,ㅠ^ 오됴 리모컨 모서리로 먼지나게 읃어
터지구 싶어 안달이 낭겨?

zapialla@empal.com 2016-01-28 18:33:44
답글

음~ 고생하신 얘기군요.




간호사 언니가...ㅠ..ㅠ

이종호 2016-01-29 09:54:28

    코알라 정훈님...ㅜ.,ㅠ^
잉가나 고생은 그 가노사 언냐품에 안겨 바들바들 떤
내가 더 고생을 한겨...

구행복 2016-01-28 19:29:03
답글

댓글이 땅에서 언덕으로 산으로 하늘로,,,

이종호 2016-01-29 09:55:30

    행복님...ㅠ.,ㅠ^
잉간들이 원래 다 그런 잉간들만 지를 못잡아 먹어
난리부르스를 치고 있습니다...

장순영 2016-01-29 08:47:34
답글

아직도 펄펄하시구먼유...저는 영 아무런 감흥도 없는디요...

이종호 2016-01-29 09:56:26

    상광청님...ㅜ.,ㅠ^
잉가나 마님 곁에서 인공위성처럼 살게 되믄 자연히
그리되게 되는 벱이여...

우용상 2016-01-29 08:53:24
답글

입흔 언냐가 불쌍해요. 어쩌다가...... =3=3=3=333

이종호 2016-01-29 09:57:30

    2:8가르마에다 구리스를 발라버리구 싶은 용상님..ㅜ.,ㅠ^
당장 샌프란시스코로 벵기타고 쫓아가는 수가 이씀돠..

이민재 2016-01-29 09:27:16
답글

아이처럼 순수하신 삼봉어르신. 어쩜 조아!

이종호 2016-01-29 09:58:17

    민재님...전 증말 순수 그자체로 똘똘 뭉친 잉간이 맞쥬?

곽정범 2016-01-29 11:35:04
답글

축하드립니다

이종호 2016-01-29 13:22:33

    역시 울 대한민국은 다라이속의 물을 확 쏟아버리구
싶은 정범님과 같은 분이 있어야 한다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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