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입니다.)
보통 시장점유율도 그렇고 지지도도 그렇고 5% 미만이 될 경우 생존에 의미를 가진다고 하죠.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이희호여사 환담 녹취가 터지기 전의 조사라 다음 조사에서는 순서가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
지지율이 심상치 않아서 호남토호들이 설치겠군요. 이미 노골적으로 기자에게 갈등을 흘리며 안철수씨를 몰아세우고 있습니다만.
안철수씨 절대로 나쁜 사람이 아니고 선한 사람인데... 주변 브레인을 잘못 선택했습니다.
[더민주] 새누리당37.5% >더민주25.7% >국민의당6.7%
여론조사기관 <타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새누리당은 전주(35.3%)에서 2.2%p 상승한 37.5%, 더민주는 지난 조사(23.3%)에서 2.4%p 상승한 25.7%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당은 지난 조사(10.8%)에서 4.1%p가 떨어진 6.7%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은 6.0%의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당은 이달 초인 지난 8~9일 조사에서 21.2%의 지지율로 더민주(23.5%)에 2.3%p 차로 바짝 추격했다가 지난 15~16일 조사에서는 10.4%p가 하락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재차 하락하면서 더민주와의 격차가 19%p로 커졌다. 이는 김한길-안철수 갈등설과 김관영 의원의 문자메시지 여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