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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가 다시 고착화되는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1-27 14:09:40
추천수 10
조회수   1,045

제목

정당지지도가 다시 고착화되는군요.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정치 이야기입니다.)



보통 시장점유율도 그렇고 지지도도 그렇고 5% 미만이 될 경우 생존에 의미를 가진다고 하죠.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이희호여사 환담 녹취가 터지기 전의 조사라 다음 조사에서는 순서가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



지지율이 심상치 않아서 호남토호들이 설치겠군요. 이미 노골적으로 기자에게 갈등을 흘리며 안철수씨를 몰아세우고 있습니다만.



안철수씨 절대로 나쁜 사람이 아니고 선한 사람인데... 주변 브레인을 잘못 선택했습니다. 






[더민주] 새누리당37.5% >더민주25.7% >국민의당6.7%


여론조사기관 <타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새누리당은 전주(35.3%)에서 2.2%p 상승한 37.5%, 더민주는 지난 조사(23.3%)에서 2.4%p 상승한 25.7%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당은 지난 조사(10.8%)에서 4.1%p가 떨어진 6.7%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은 6.0%의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당은 이달 초인 지난 8~9일 조사에서 21.2%의 지지율로 더민주(23.5%)에 2.3%p 차로 바짝 추격했다가 지난 15~16일 조사에서는 10.4%p가 하락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재차 하락하면서 더민주와의 격차가 19%p로 커졌다. 이는 김한길-안철수 갈등설과 김관영 의원의 문자메시지 여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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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 2016-01-27 15:15:36
답글

어차피 계층투표.. 아파트 투표.. 먹고 살 만 한 사람들이 정치하는 정당은 무의미 합니다.

이재경 2016-01-27 15:23:11
답글

박근혜나 새누리 지지층은 유권자의 40% 안팎으로 고정돼있습니다. 어떤 설득을해도 그 40%안팎은 절대 깨지지않습니다. 유시민이 얘기하듯 박근혜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그 40% 안팎은 변함이 없습니다. imf를 일으켜도 지지율 36%였다니까요.아주 충성스런 종교신도라서요. 이 40%중 일부라도 변화시키는 것은 현실상 불가능이고,나머지 60%가 관건입니다. 아주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일시적으로 수구당과 박근혜 지지율 떨어질수도 있지만 그건 표면상 잠깐 그러는것이고 40%안팎은 불변입니다. 안철수 호남신당이 새누리지지층을 빨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것이 드러나는군요.역으로 새누리지지층이 역선택으로 야권에 혼란과 분열을 주는 면도 있다고보고요.

uesgi 2016-01-27 15:39:07

    잠시 동안의 꿈이었죠. 꿈을 완성하기에는 안철수씨 주변 인물이 너무 부실했죠. 저 상태라면 지금은 야권에 대한 고추가루로 전락할 것 같습니다.

성낙영 2016-01-28 12:09:57
답글

기업가, 자연인으로서의 안철수는 대한민국의 백신이었을 몰라도

정치인 안철수는 그야말로 바이러스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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